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20:10
출25:30  그리고 그 상 위에 임재의 떡을 놓아두어 그것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해야 한다.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먹는 방법을 아는가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를 알며,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방법을 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먹음으로 써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대해서는 결코 들어 본 적이 엇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주 예수님을 '먹어야"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주님은 요한복음 6장57절에서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먹어야 한다. 그분은 또 "내가 생명의 떡이니" 라고 말씀하셨다. 떡은 먹기 위한 것이다. 임재의 떡은 제사장들을 위한 음식 중 하나이다. .....그것은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리스도를 임재의 떡으로 다루고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하려면, 먼저 그리스도를 임재의 떡으로 누리고 먹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먹음으로써 그리스도를 내적인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체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를 먹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영적인 음식으로 누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할 때 우리 자신도 그분을 먹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먹이고 있는 동안 우리도 먹는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마다 공급을 받는 첫번째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다. 말씀을 전한 후 나는 배부르다. 나는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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