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05
출26:1  "너는 꼰 실로 짠 세마포와 청색 실과 자주색 살과 진홍색 실로 만든 천 열 폭으로 성막을 만들되.... 출28:4-5  ....이렇게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거룩한 의복을 만들어 주어, 그가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이 쓸 것은 금실과 청색 샐과 자주색 실과 진홍색 실과 세마포이고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보자,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신성한 본성을 표현하는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을 표현하는가 ? ....나는 많은 때 우리가 자아와 심지어 육체까지 표현할까봐 염려된다. ....우리는 금 곧 신성한 본성 대산 자아와 육체와 혼과 예사람과 타고난 생명을 나타낸다. 이 모든 부정적인 것을 표현할때 우리는 교회생활 밖에 있다. ....우리가 표현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모든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성막의 휘장이 표현하는 것과 똑같은가 ? 우리는 자주색에서 보이는 대로 왕권을 표현하는가 ? 때때로 우리는 아주 연약하고 초라한 어린아이만 표현할 뿐이다. 그러면 구속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 사랑스런 형제자매들이 자신이 불결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주님을 접촉할 때마다 피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까 염려스럽다. ....대신에 우리는 더럽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언제나 우리가 옳다고 느낀다. 우리는 얼마나 주님의 구속을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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