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30
출30:7-8 아론은 분향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하며, 아침마다 등불을 손질할 때에 향을 피워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피워야 할 향이다. 피가 없이는 결코 속죄 덮개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지성소에 들어갈 수없다. 하나님을 만날 때마다 우리에게는 피가 필요하다. 구속하는 피로 말미암아 제사장들은 성막에 들어갈 수 있다. 피를 통해서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향을 피울수 있다. 또한 이 피로 말미암아 제사장들은 속죄 덮개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 제사장의 직분의 주된 일은 희생제물을 드리는 것이 아니다. 물론 제사장들은 제물을 드린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주요기능이 아니다. 제사장 직분의 주된 임무는 향을 피우는 것이다. 모든 제물은 향을 피우기 위한 것이며, 향을 피우는 것은 기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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