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3. 13:50
출30-36 ....너는 향료들, 곧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을 가져다가 그 향료들을 순수한 유황과 섞되 ....그것들로 향을 만들되 ,향기로운 향을 만들과 소금을 쳐서 순수하고 거룩하게 하여라, 너는 그 향의 일부를 가루로 빻아서 회막의 증거 앞에 놓아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만날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삼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양방향의 왕래를 위해 우리는 거룩한 관유의 기름바름이 필요하고 동시에 거룩한 향을 피우는 것도 필요하다. 하나님은 거룩한 관유로 우리에게 기름부으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거룩한 향을 드린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거룩한 관유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가 복합되신 영을 누리게 하신다. 우리는 또한 거룩한 향, 곧 우리의 기도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며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