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10
히6:20  선구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에 들어가심으로써,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7:1-2  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는 여러 왕을 쳐서 죽이소고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첫 번째는 의의 왕이 란 뜻이고, 그 다음에는 살렘 왕, 곧 평안의 왕이란 뜻입니다. 사람의 타락윽로 인하여 죄가 들어와, 하나님 자신을 사람의 매일의 공급으로 사람에게 공급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 손상시켰다. 사탄은 죄를 가져와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켰기 대문에,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했다. 따라서 아론의 제사장 직분의 필요가 생긴 것이다. 아론의 제사장 직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것에 의해 우리는 아론의 제사장 직분이 하나님께서 처음에 의도하신 부분이 아니라 이후에 더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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