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40
계8:3-4  다른 천사께서 오셔서, 금향로를 가지시고 제단 곁에 서셨습니다. 그분은 많은 향을 받으셨는데, 그것은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향을 보좌 앞에 있는 금제단에 드리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천사의 손에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고 성경의 예표에 따르면, 분향단이 기도하는 장소라는 표시는 없다. 이것은 우리의 해석이다. 분향단은 향을 패우는 곳이며 향을 피우는 것은 기도하는 것을 예표한다. 어떻게 우리는 분향단에서 기도해야 하는가 ?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또한 우리가 분향단에 있기 때문에 , 우리는 향을 피워야 한다. 그러면 향은 무엇인가? 향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성막이시고, 제물들이시며, 또한 향이시다. 그러므로 향을 피우는 것은 그리스도를 기도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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