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15
성경말씀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오늘의 만나

 
 일단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돌이키고 주님을 단순하고 순수하게 갈망한다면 우리는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는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탐내지 않으며, 또한 영적인 영역에 있는 어떤 것도 탐내지 않습니다. 그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마음은 매우 순수하여 어떤 수건으로도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수건이 벗어지면 빛이 오고, 우리는 즉시 보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속 존재가 순수하지 않고 우리 속이 너무나 많은 것들로 혼잡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주님께 돌이킬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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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10
성경말씀  

(딤전1:1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믿을 수 있고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죄인들의 우두머리입니다. 

 오늘의 만나

 
 1972년 6월, 우리는 농장에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는 큰이모할머니와 함께 농장으로 급히 갔는데, 그곳에 도착해서야 우리는 비로소 그들이 할아버지를 화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분은 베게 밑에 종이 한 장을 남겨 놓았는데, 그 위에는 매우 떨리는 손으로 적은 몇 줄의 글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분의 일생 동안 그분이 죽기까지 붙잡았던 진리를 증명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사람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은 우주 가운데 가장 놀라운 사실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니토셍”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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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05
성경말씀  

(마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 어떻게 그의 집에 들어가 살림살이를 강탈하겠습니까? 결박한 후에야, 그의 집을 철저히 강탈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모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다만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싸우며 전쟁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강탈한 강한 자입니다. 지금 전 세계는 사탄의 강탈하는 손과 어둠 아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여 어떤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사탄의 강탈하는 손에서 그의 물품을 빼앗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강한 자를 묶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는 능력뿐만 아니라 권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경찰을 예로 들어 능력과 권위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로 위의 차는 능력이 있지만 경찰은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가 아무리 능력이 많아도, 경찰은 권위를 가지고 지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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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3:16)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즉시 물에서 올라오셨다. 보아라, 하늘이 그분께 열렸고, 그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오늘의 만나

 
한 방면에서 하나님의 영은 능력의 영이고, 다른 방면에서 그분은 생명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령의 이 두 방면을 말하기 위해서 두 가지 상징을 사용합니다. 성경은 능력의 영에 관해 말할 때 독수리를 그영의 상징으로 사용하며, 생명의 영에 관해 말할 때는 비둘기를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속박의 땅에서 그들을 자기의 날개에 업어 옮기는 큰 독수리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출19:4). 이것은 하나님의 영의 능력의 방면을 언급합니다. 신약에서 주 예수님께서 침례 받고 물에서 나오셨을 때,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그분 위에 내려왔습니다(마3:16). 이것은 하나님의 영의 생명 방면을 언급합니다. 그러한 분으로서 하나님의 영은 매우 섬세하고 온유하고 평온하십니다. 그분은 큰소리를 내거나 소란스럽게 하거나 울부짖거나 고함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매우 섬세하고 온유하고 평온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경우 그분의 임재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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