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10
성경말씀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무엘상 25장 10~11절에서 나발은 어리석게도 다윗의 간청을 거절하고 다윗의 종들을 모욕했습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나발로 인해 마음이 상했습니다. 이 문제에서 다윗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울 아래서의 십자가는 졌지만, 이 작은 십자가에서는 실패했습니다. 만일 다윗이 이러한 상황에서 십자가를 받아들였더라면, 그는 나발이 음식 제공하기를 거절하는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오셔서 나발을 이끌어 회개하게 하고, 다윗에게 풍성한 음식을 가지고 오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발에 대해 다윗은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상황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더 큰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이기기가 쉬울지 모르나, 더 작은 십자가들을 지는 것에서는 부주의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십자가들을 통해 육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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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00
성경말씀 

 (행16:6~7)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이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을 거쳐, 무시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오늘의 만나

 
 워치만 니 형제님은 언젠가 “형제, 거기에 이미 성령의 흐름이 있지 않고는 일을 시작하기 위해 우리가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얼마나 이 말씀을 기억해왔던가! 어느 곳에 성령의 흐름이 이미 있지 않는 한, 당신과 나는 그곳에 일하기 위해 결코 갈 수 없습니다. 니 형제님은 계속해서 “형제, 성령의 흐름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는다면 다만 그것을 따라갑시다! 주님을 위해 그곳에서 일하는 것은 형제에게 안식이 될 것이고 형제가 누울 수 있는 침대가 될 것입니다. 성령의 흐름 안에 있는 일은 짐이 아니라 안식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나를 얼마나 도왔는지 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성령의 흐름의 움직임을 따라가야 하는 공과를 배워왔습니다. 나는 성령의 흐름의 움직임이 없이는 주님을 위해 일하거나 주님을 위한 일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곳에도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고 그렇게 할 자격도 없으며 주님께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해야 할 것은 다만 그 흐름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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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55
성경말씀  

(계21:6) 그분은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생명수의 샘을 목마른 사람에게 주어 거저 마시도록 하겠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위치에 놓였다 할지라도 목마르지 않다면 우리는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수를 마시려면 목말라야 합니다(출17:3상, 요7:37, 계21:6). 오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향하여 목마르지 않습니다. 목마르다는 것은 어떠한 긍휼입니까! 나는 매일매일 생수를 향하여 목마름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얼마 동안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목마름을 의식하게 됩니다. 특별히 매우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혀 목마름이 없을 때 우리가 생수를 향해 목마름을 인식한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이 목마름은 우리가 기도하도록 하고 주님을 접촉하도록 합니다. 단순한 방법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향하여 목마르며 당신을 접촉하기 원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목마름이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는 “주님, 제 안에 목마름을 증가시키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을 향한 그러한 목마름이 필요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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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50
성경말씀 

 (고전1:9)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천연적인 이해를 따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 예수를 믿을 때 평강과 축복을 기대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대신 우리는 많은 어려움들을 받았을 것이고 우리의 안전, 건강, 소유를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목적 안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어려움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평강, 안전, 소유들이 우리에게 우상이 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심으로 우리의 생수의 근원이신 그분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데 있어서 신실하십니다. 그분의 경륜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를 흡수하며, 그리스도를 마시며, 그리스도를 먹고, 그리스도를 동화시키도록 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증가되어 그분의 경륜을 성취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함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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