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6. 4. 10:02

17: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이끌어내시어 나에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나에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그들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것이 아버지에게서 온것임을 알았습니다.

8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고,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것을 그들이 참으로 알았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구합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나의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나의것 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11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안에 그들을 지키시어 우리가 하나인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때,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안에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였습니다. 멸망의 아들외에는 그들 중 한사람도 멸망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성경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그들안에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믿는 이들의 건축의 첫번째 방면은 아버지의 이름안에서 하나되는 것이며, 아버지의 신성한 생명에 의해 하나되는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4. 00:10

찬양 448회

오 아름다운 날 즐거운 날

한국어 1124장



1124- 오 아름다운 날 즐거운 날



1- 오 아름다운 날 즐거운 날 내 어이 잊으리오-

어두움 속에서 헤매던 나 주 예수님 만났네-

다정하고 따뜻한 내 친구 내 마음 채우셨네-

어두움 물리친 구주 예수님을 기쁨으로 증거해-


2- 성령이 내 맘을 주장하사 내 생활 변화되고-

갈보리 십자가 그 사랑이 내 죄를 사하셨네-

이전에 죄악된 내 생활은 모두 다 물러가고-

놀라운 주 은혜 넘치게 주시니 주 이름 찬양하세-


3- 세월은 흘러도 내 맘 속엔 희망은 변함 없고-

하늘의 확실한 참 소망은 나 항상 갖고 있네-

놀라운 그 축복 받은 날은 내 주님 알게 된 날-

영원한 하늘의 고귀한 축복은 내 주님 알게 된 날

(후렴)

하늘 영광 내 맘에 임했네(임했네-)


주 십자가로 나를 구했네(구했네-)


나 죄사함 받고- 밤이 밝은 낮 되었네

하늘 영광 내 맘에 임했네(임했네-)


하늘 영광 내 맘에 임했네- -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4.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37회

주님을 따름에 있어서 천연적인 생명의 실패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Up2RIr-dx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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