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3. 08:26
a 긍정적인 장면
4:32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마음이 하나되고 혼이 하나되어, 아무도 자기의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33 사도들이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니, 큰 은혜가 그들 모두에게 있었다.
34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왜냐하면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마다 그것을 팔아서 그 판돈을 가져와,
35 사도들의 발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36 사도들이 바나바(`격려의 아들`)라고 부르던 요셉은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이었는데,
37 그가 소유하고 있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와, 사도들의 발앞에 놓았다.
모든것을 공동으로 소유하는것은 사랑의 표시가 아니라, 믿는이들을 탐욕과 이기심에서 구원한 그리스도의 역동적인 구원의 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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