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31. 00:15

찬양 446회

인생의 제일 즐거운 혼인 날

한국어 933장


933- 요한복음 2 ~ 1 1장


1- 인생의제일 즐거운 혼인 날 잔치가 한참 무르 익은 때

이것 참 포도주가 떨어졌네인생은 바로 이런 것일세-


2- 한 밤에 행실 좋은 관원 왔네 예수님께가르침 얻으려

교훈은 사람 본성 변케 못해 주 말했네 거듭나야함을-


3- 그렇게많은 남편 있었지만 목마름은갈수록 더해서

날마다 물 길으러 오던 여자 예수 만나 시원함 얻었네-


4- 수많은병자들 중 한 사람이물 동하길 기다리고 있네

종교는 결코 그를 치료 못해 예수 오셔 산 말씀 주셨네-


5- 죽은지나흘 된 자 누워있네무덤 속에 사망에 묶여서

모두 다 둘러서 울고 있을 때 주 오셔 그를 일으키셨네-


6- 오늘도이 예수님 살아 계셔 누구든지 다 구원하시네

맘 활짝 열고 그 이름 부를 때 그가 오셔 넌 영으로 나리-


후렴)

보라여기 주 예수님 오셔서 물로 새 포도주를만드네-

주 거칠 때 사망은 생명되네 눈먼 자도 밝히 보게 되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31.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32회

하나님의 융통성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u6kMXHAairs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927427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30. 00:15

찬양 445회

O for a thousand tongues to sing

영어찬송 163장



1

O for a thousand tongues to sing

  My great Redeemer’s praise,

The glories of my God and King,

  The triumphs of His grace.

2

My gracious Master and my God,

  Assist me to proclaim,

To spread through all the earth abroad,

  The honors of Thy name.

3

Jesus! the name that charms our fears,

  That bids our sorrows cease;

’Tis music in the sinner’s ears,

  ’Tis life, and health, and peace.

4

His love my heart has captive made,

  His captive would I be,

For He was bound, and scourged and died,

  My captive soul to free.

5

He breaks the power of canceled sin,

  He sets the prisoner free;

His blood can make the foulest clean;

  His blood availed for me.

6

So now Thy blessed Name I love,

  Thy will would e’er be mine.

Had I a thousand hearts to give,

  My Lord, they all were Thin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30. 00:10

지방교회 칼럼 232회

에스겔 라이프스터디 요약 (7)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wIt4DGs907o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89910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9. 00:15

찬양 444회

아무것도 갖지 않고

내 마음의 노래 49장



아무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보지 않고

영광 안의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기쁨이여

아무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고

오직 그의 권익만을 관심하는 기쁨이여


Oh the joy of having nothing

being nothing, seeing nothing,

but a living Christ in glory

and being careful for nothing.


Oh the joy of having nothing

being nothing, seeing nothing

but a living Christ in glory

and His interests here on Earth.


Jesus Christ will get His kingdom

in spite of Satan and his plan

He's getting something real and solid

by growing in the hearts of man.

It's nothing like religion teaches:

"You have to wait until you die."

For the kingdom Christ is building

is right here on Earth before our eyes.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9.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M4 영을 따라 다른이들을 돌보고 

하나님의 용서를 인식함으로써 왕국 생활을 함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5s0wKSsDilI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885688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8. 00:10

찬양 443회

How we love the glorious name



1

How we love the glorious name,

  The name of Jesus!

’Tis the name above all names—

  On earth or in heav’n.

As we breathe this precious name,

  Darkness and death cannot remain;

For we call and get the Person of that name!

2

Dear Lord Jesus, with our tongues—

  We gladly confess Thy name,

To the glory of the Father God above.

  For to us to speak Thy praise,

Is the enjoyment of our days;

  Calling JESUS is to call the One we lov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7. 00:15

찬양 442회

내 사랑아 내가 너를

한국어 926장



926- 노래 중의 노래(Ⅰ)



1-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했구나

네 두 뺨은 땋은 머리로 너의 목엔 구슬꿰미 아름답네

우-리가 너를 위하여 나의 영광의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은을 박아 만들리라


2- 왕이 상에 앉았을 때 나의 나드 기름 향기 토하였구나

나의 사랑 하는 자는 나의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고벨화 송이로구나


3- 내 사랑 너 어여쁘고 어여쁘다 너의 눈이 비둘기 같아

나의 사랑하는 자야 어여쁘고 화창하다 너의 모습

우-리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구나 잣나무 석가래구나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7.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26회

눈물로 씁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t_uWCDTXi1U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tv.kakao.com/v/398797490

posted by 샬롬1 2019. 5. 24. 06:52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침


아주 놀라운 일을 기록한 한 군데 말씀을 보기로 하자

여러분들은 엘리야가 비를 내리도록 갈멜 산 꼭대기에서 기도한 것을 보라 [왕상 18장]

그 때는 가뭄이 들었었고 왕이 나가서 물을 찾을 정도로 가뭄이 심했다
심지어 왕의 수하에 있는 대신들까지도 나가서 물을 찾았다

여기서 우리는 그 때에 물이 얼마나 적었는가를 볼 수 있다

엘리야는 산 꼭대기에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다시 짓고 제사를 드린 다음 사람들에게 물을 가져다가 제단과 제물 위에 붓도록 명했다

그 때에 물은 얼마나 귀했던가!

왕까지도 나가서 물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엘리야는 물을 부으라고 말했다
한 통 두 통 세 통 물이 제단 주위에 넘쳐 흐를 때까지 부었다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기 전에
비가 내리기 전에
먼저 이러한 물을 붓는 것은 아깝지 않은가?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을 시켜서 물을 길어다가 부으라고 말했다

그는 제단에 있는 제물들을 불사를 불을 내리시도록 하나님께 무릎 끊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서 큰 비를 내리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하늘에서 큰 비가 내리기를 원한다면 먼저 여러분에게 있는 물을 갖다 부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을 붓기를 아까워한다면 하늘에 있는 물은 쏟아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의 문제가 여기에 있다
그들은 자기의 모든 것을 손에 꼭 쥐고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요구한다

물론 하나님은 땅을 마르게 하지 않으실 수 있지만 사람이 물을 가져다가 부어야만 한다

사람의 생각은 범사에 뒷길을 남겨 둔다


비가 내리지 않을지라도
적어도 몇 도랑의 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중에 몇 도랑의 물이 있는가를 계산하는 사람은 영영 하늘에 물을 보지 못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엘리야와 같이 수중에 있는 물을 부을 줄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이든 남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새로 믿은 사람이 돈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돈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한다면 내가 말하거니와 그들은 영영 교회의 길을 걷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여기서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하여 다바치고 드리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제 3집 3권 웟치만 니 전집
초신자를 온전케 하는 공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