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2. 00:10

찬양 561회

나의 영 안에는 흐르는 샘 있네



1060- 나의 영 안에는 흐르는 샘 있네


1- 나의 영 안에는 흐르는 샘 있네 삼일 하나님 흐르시네-

원천은 아버지 아들은 솟는 샘 그 영은 내게 생명 주네-


2- 푸른 초장에서 나는 쉼을 얻네 물가에서 난 안식하네-

스스로의 힘과 헛된 노력 버려 흐름 가운데 축복 얻네-


3- 휘장에 들어가 주와 살게 하려 주님은 나를 부르셨네-

주 음성 듣고서 주 안에 거하리 포도나무의 가지이니-


(후렴)

달콤한 흐름 사랑하리- 혼의 생명을 부인케 해-

오 주여 더욱 흐르소서- 생명 면류관 얻기까지-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2.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83회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적용함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YauinEnn1FU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747956

posted by 햅시바 2019. 11. 11. 09:03

8: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말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 보냈다.

15 두 사도가 내려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도록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16 왜냐하면 그들 중 어떤 사람에게도 성령께서 내려오신 적이 없고, 그들은 단지 주 예수님 의 이름안으로 침례만 받았기 때문이다.

17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18 시몬은 사도들이 안수하여 그영을 받게 하는것을 보자, 그들에게 돈을 갖다 주며

19 ``나에게도 이런 권위를 주어 내가 안수하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게 해 주십시오.`` 라고 하니

20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하였으니, 그대는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입니다.

21 그대의 마음이 하나님앞에서 바르지 못하니, 이 일에는 그대가 상관도 없고 몫도 없습니다.

22 그러므로 그대의 이러한 악한 뜻을 회개하고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혹시 그대의 마음에 품은 의도가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3 내가 보니, 그대는 쓴 독이 가득하고 불의에 얽매여 있습니다.

24 시몬이 대답하였다. ``나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셔서 두 분의 말씀하신 것들이 하나도 나에게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25 이렇게 베드로와 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엄숙하게 증언하고 강론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는 것은 주님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에 따라 증명하여 말하는 것이고, 주님의 말씀을 강론하는 것은 주님의 계시에 따라 전파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1. 00:15

찬양 560회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new song



1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I’m here, send me, Lord.

I pour out the cost of my life;

My future is vain—my destiny’s Christ;

Christ is everything!


2

The people who know their God

Will rise up and show strength!

People who thus know their God

Will take action and move!

We will spread You, Lord, through the earth.

Lord, make us faithful to the end,

Our life and our all be utterly spent,

Spent for the church.


3

Who’ll bring Your kingdom to come?

These whose hearts are burned with fire.

Who will fight the spiritual war?

They descend as mighty ones!

O Lord Jesus, capture our hearts;

Lord make Your desire our desire!

Your worth’s nothing less than all of our life!

Our life’s to bring You back!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1.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50회

사는 것 같이 살리라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YvQ4mcp-XMc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71420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1.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97회

감추인 생명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puS92Sorxfw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714168

posted by 햅시바 2019. 11. 10. 19:32

8:4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으로 전파하였다.

5 빌립이 사마리아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선포하니

6 무리가 듣고 또 그가 행한 표적들을 보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빌립이 하는말에 주의를 기울였다.  

7 왜냐하면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영들이 큰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많은 중풍병 환자들과 다리저는 이들이 나았기 때문이다

8 그래서 그 성에는 큰기쁨이 넘쳤다.

9 그 성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전부터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자칭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니

10 작은 사람에서부터 큰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두 그에게 주의를 기울이며 ``이 사람은 신의 능력 곧 위대한 능력입니다.`` 라고 하였다.

11 그들이 그에게 주의를 기울인 것은 그가 오랫동안 마술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12 그러나 빌립이 하나님의 왕국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복음으로 전하는 것을 그들이 믿고 남자나 여자나 다 침례를 받은 후에 꾸준히 계속하여 빌립과 함께 있으면서, 표적들과 능력의 큰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사마리아 성에 내려갔다는 것은 주님의 복음전파의 움직임에 있어서 진일보한 단계였다. 이로써 주님은 사도행전 1장8절에서 하신 그분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순수혈통의 유대인들에게서부터 혼혈의 사마리아인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왕국의 씨이신 자신을 퍼뜨리신다.                                                                                                                                                     

posted by 햅시바 2019. 11. 9. 06:32

8:1 사울도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났다. 그래서 사도들외에는 모든 사람이 유다와 사마리아 전 지역으로 흩어졌다.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 지내고, 그에 대해 몹시 가슴 아파했다.

3 그러나 사울은 교회를 파괴하고 있었는데,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않고 끌어내어 감옥에 넘겨주었다.

이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한 지방,곧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도시의 행정구역내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마태복음 18장17절에 가리키신 바와 같이, 그 지방에 있는 교회였다.

posted by 햅시바 2019. 11. 8. 10:53

7: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데반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눈여겨 하늘을 쳐다보니,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것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 가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것이 보입니다.``라고 하니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한마음 한뜻으로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쳤다.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앞에 두었다.

59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치니, 스데반이 주님을 부르며 ``주 예수님, 나의 영을 받아 주십시오.`` 라고 말하였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 짖었다. ``주님,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 

땅은 스데반을 배척하고 그에게 닫혀있었지만, 하늘들은 그에게 열려있었다. 이것은 하늘들이 그와 함께 있었고 그를 위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8. 00:15

찬양 559회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내 마음의 노래 147장



1

주 예수 사랑합니다

내 맘은 매혹되었네


땅 위에 그 무엇도 아름다운

당신과 비교 못하리


당신의 달콤한 음성

내 맘에 들려올 때에


전에 구하던 헛된 허영 자랑

안개처럼 사라졌네


2

주 예수 사랑합니다

내 맘은 매혹되었네


사랑 안에서 당신의 노예 돼

순종하고 의지하리


넘어질 때도 있지만

당신의 길을 선택 해


나의 마음에 사모하는 것은

당신의 만족과 기쁨


3

주 예수 사랑합니다

이젠 떠나지 않으리


나의 영 안에 빛나는 그 얼굴

항상 누리게 하소서


당신과 교통 나눌 때

내 맘에 기쁨 넘치네


이 땅의 모든 유혹 버리고서

당신 만을 추구하리


(후렴)

당신께 나의 사랑 드리리

온전히 아름다운 당신께

 


나의 모든 것 소유 하소서

주  예 수   사 랑 합 니 다


더 이상 나의 감정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이제 당신께 고백 합니다

주  예 수  사 랑 합 니 다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