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발광체 - 생명이만나 399번 

빌2:15~16 그러면 여러분은 나무랄 것이 없고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생명의 말씀을 밝히십시오. 그래서 내가 헛되이 달리지 않았고 헛되이 수고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하도록 해 주십시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빛들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11. 8. 00:00

(지방교회) 진리의 변호와 확증


제1장 :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 비밀

요한복음 11절은,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한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라는 절을 보고서 우리는 말씀과 하나님이 둘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는 절은 말씀과 하나님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말씀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말씀은 하나인가, 둘인가?

둘 다이다.

이것은 비밀이다.

고린도후서 317절은 주는 영이시니라고 말한다.

여기서 주와 영은 하나다.

왜냐하면 주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구절에서 주의 영을 말한다.

이것은 주와 영이 둘임을 가리킨다.

주와 영은 하나인가, 둘인가?

이것은 비밀이다.

히브리서 18절과 9절에서 어떻게 아들이 하나님이라 불리고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으로 언급되는지를 주의해 보라.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네게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여러분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여러분은 하나님이여, 너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계시록 14절과 5, 56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한 영(4:4)일곱 영으로 불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 역시 또 하나의 비밀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순수한 말씀을 단순하게 취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우리 삼일 하나님께 관하여 말씀하시는 바를 알고 그것을 믿는다.

우리는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순수한 말씀에 따라 진리를 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거듭 말하거니와 이 삼위일체에 관한 논쟁과 토론은 끝이 없다.

왜냐하면 삼위일체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삼위일체를 완전하고도 충분하게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제한된 지력에 따라 하나의 교리적 문제로는 완전히 이해되실 수 없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한 것이다.

삼일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 즉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도록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많은 시간을 들여 아버지는 아들 안에 계시고, 아들은 지금 생명주는 영으로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이 되기 위하여 우리 영 안에 내주하심을 지적하는 이유이다.

만일 이것이 체험의 문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그다지 관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가 체험한 바를 사람들에게 분명히 해야 했다.

오스왈드 샌더스(J. Oswald Sanders)영적 성장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윌리엄 바클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바울은 부활한 주님과 성령을 하나로 보는 것 같다. 우리는 바울이 신학을 쓴 것이 아니라 체험을 적고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성령의 역사와 부활하신 주님의 역사가 하나이며 동일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체험이다. 우리가 얻는 힘과 빛과 인도는 성령과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동일하게 온다. 우리가 이것을 체험하고 있는 한,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는 문제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삼일 하나님은 용어나 교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한 것이다.

진리의 변호와 확증
워치만 니,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변호, 확증, 말씀, 계시, 삼일성

posted by 햅시바 2018. 11. 7. 09:46

말씀

6:16 저녁이 되자 제자들이 바다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가고 있는데, 날은 이미 어두워졌으며 예수님은 아직 그들에게 오지 않으셨다.

18 그리고 큰 바람이 불어 바다에 파도가 일고 있었다.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이십오 내지 삼십 스타디온 쯤 갔을때, 예수님께서 바다위를 걸으시어 베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자

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 이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

21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기꺼이 배안으로 모셔들였다. 그리고 배는 즉시 그들이 가려던 땅에 도착하였다.

누림

바다에 이는 파도는 인생의 험난한 문제들을 상징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인생의 험난한 문제를 다스릴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은 인생의 험난한 파도위를 걸을수 있으시며, 모든 문제는 그분의 발밑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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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rryking 2018. 11. 7. 00:27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7회 - 

옛사람을 벗어버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Lord, Thy Name Is Called Jesus - 찬송가 293번


1. Lord, Thy Name is called Jesus, Wonderful is this dear Name;

Thou wast brought forth of the virgin, And the Son of man became.

Thou art our Jehovah-Savior, Saving us from all our sins;

When as Savior we receive Thee, Life divine in us begins.

2. Thou as “Christ” art also titled, Title of Thy ministry;

Thou art truly God’s anointed, Even from eternity.

Thou, O Lord, art God’s Messiah; God appointed Thee in love,

That Thou might fulfill His purpose And to all His glory prove.

3. Thou art also called “Emmanuel”; ”God with us” Thou cam’st to be;

God in grace is wholly mingled With our own humanity.

God in flesh is manifested, Full of grace and truth therein;

We have seen in Thee God’s glory, And in faith partake of Him.

4. How we treasure all Thy names, Lord, How much they to us unfold;

All their worth and all their sweetness We in love will ever hold.

Precious Savior, we adore Thee, Worship unto Thee we bring;

Our Emmanuel we exalt Thee, And Thy praise will ever sing.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7.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고아'장 - 지체들의누림글 109번

로마서 7장은 '고아' 장과도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새로운 요구와 욕망이 있지만 자신이 부응하지는 못합니다. 

마치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하지만 음식이 없고, 날씨가 추워서 옷을 입으려 하지만 옷이 없는 고아와 같이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해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7.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생명의 힘 - 생명이만나 398번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어떤 사람이 길가에서 작은 나무의 싹이 두꺼운 시멘트 틈을 뚫고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호기심 때문에 그 시멘트 바닥을 파 보았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6. 00:30

지방교회 찬송가 356장 - 영원하신 아들과 합해

1. 영원하신 아들과 합해 믿음으로 한 영 됐네 죽음으로 말미암아 썩지 않을 생명 얻었네

사랑하는 아들과 합해 은혜로 주 일부분 돼 함께 주의 후사가 되고 성령의 거처 되었네

2. 변모하신 주와 연합해 그 기묘한 지체 됐네 새 생명의 가지 되 고 주와 함께 객이 되었네

기름 부은 아들과 합해 성령 능력 얻었다네 날이 가고 시간 가도 변치 않고 떠나지 않네

3. 버린 바 된 아들과 합해 심판 저주 다 거쳤네 죄에 대해 죽은 우리 악한 음부 권세 이겼네

부활하신 아들과 합해 무덤에서 벗어났네새 생명의 새 생활로 의의 열매 맺겠네

4. 승천하신 아들과 합해 보좌에서 다스리네주 예수와 하나 되어 주와 권위 함께 누리네

다시 오실 아들과 합해 영광 얻고 땅에 임해 영원토록 하나 되어 주의 영광 나타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6. 00:30

지방교회 이만나 - 영원한 주님의 말씀 - 생명이만나 397번

벧전1:25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한 젊은 청년이 길을 가다가 성경 한 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은 기독교인들의 무례한 전도 방식에 찬성할 수 없어서 심하게 다툰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