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2. 7.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62회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성경말씀

(학1:9)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pVM8MVlGTbI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467155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18. 00:15

찬양 718회

The Return of the Glory of God to the House of Go

new song


1

Once bound by self I lived to me,

Peculiar and set, independently;

Unbuildable, no preciousness,

Just earthen and dross, heap of worthlessness.

Then light shined penetratingly

True condition exposed entirely.

Abhoring self, my desp’rate plea:

Strip me thoroughly, Lord; from self set free.


Lo, the God of glory

Has appeared and called me

To a glorious calling,

Though I was unworthy.

Lord, now for the building

Make me more than willing,

Open for Your mingling,

My all on the altar to bring.


2

His sov’reign mercy made me see

The only way in God’s economy—

The cross applied effectually;

What I am and can do must all desist.

My person of whate’er repute,

My devices, must not Christ substitute.

The center of my universe—

The all-op’rative cross; let Christ be first.


Lo, the God of glory

Has appeared and called me

To a glorious calling,

Though I was unworthy.

Lord, now for the building

Make me more than willing,

Open for Your mingling,

My all on the altar to bring.


3

Now here we are, called on to build.

As members of Christ, we are richly filled.

As He increases, we decrease;

The one new man wondrously comes to be.

Our inward being we open wide,

Let the Spirit transform and occupy;

Soak, saturate, with Christ inwrought,

Till from glory to glory we are brought.


Lo, the God of glory

Has appeared and called us

To a glorious calling,

Though we were unworthy.

Lord, now for the building

Make us more than willing,

Open for Your mingling,

Our all on the altar to bring.


4

Laid hold by vision of His house,

We build earnestly, from indiff’rence roused.

Although the world thinks us but fools,

To God, we’re exceedingly precious jewels.

Our eyes behold eternity,

Glorious destiny seen transparently.

Arise! Make haste this age to turn

That the glory longed for may soon return!


Oh, what glorious vision!

God’s will and intention—

The return of glory

To His house effulgently.

Let this vision seize us,

Measure, judge, possess us,

Till we’re built up; come, dear Lord,

Fill Your house with glory once mor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1. 00:15

찬양 705회

다윗은 말했지

한국어 1001장

1001- 다윗은 말했지


1- 다윗은 말했지"난- 백향목 궁에- 사나-

나의 하나님은 장-막에 거하시-네- -

주의 집 짓기까지는 나는 쉴 수 없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집 이루기까진"


2- 하나님의 집은 황-폐해져 있어-도- -

우린 오랫동안 눈- 멀어 보지 못-했네-

오 주여 우릴 깨우사 산 오르게 하여-

집 건축할 나무들 가져오게 하소서


3- 다른 날 있다고 우린 말하지 않으-리- -

오늘 이 때가 곧 주- 성전 건축할- 때니-

주여 이 건축 위하여 남은 자 깨우사-

다 와서 주의 집을 건축하게 하소서


4- 에스라 때처럼 돌-아와 집 건축-하자-

이 복된 책임을 우리 즐겨 감당하-자- -

이는 주의 갈망이요 우리 갈망일세-

오 주여 우린 지금 와서 건축합니다


5-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그의 건축 위해 우리 자신 바칩니-다- -

시간은 빨리 지나니 우리 맘 불타네-

오 주여 우릴 어서 빨리 건축하소서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13.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71회

하나님의 씨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3dFw_IoCAJg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721433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23. 00:15

찬양 590회

교회의 기능



혹시 내가 늦어지게 되더라도 그대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기반 

교회는 그리스도와 교회 이 진리의 실재를 지탱하네 


모두가 인정하듯이 경건의 비밀은 위대합니다 

그분은 육체로 나타나셨고 그 영 안에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모든 민족 가운데 전파되셨네 

세상이 그분을 믿었으며 그분은 영광 안으로 들려 올라가셨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22. 00:15

찬양 569회

다윗은 말했지

한국어 1001장

1001- 다윗은 말했지



1- 다윗은 말했지"난- 백향목 궁에- 사나-

나의 하나님은 장-막에 거하시-네- -

주의 집 짓기까지는 나는 쉴 수 없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집 이루기까진"


2- 하나님의 집은 황-폐해져 있어-도- -

우린 오랫동안 눈- 멀어 보지 못-했네-

오 주여 우릴 깨우사 산 오르게 하여-

집 건축할 나무들 가져오게 하소서


3- 다른 날 있다고 우린 말하지 않으-리- -

오늘 이 때가 곧 주- 성전 건축할- 때니-

주여 이 건축 위하여 남은 자 깨우사-

다 와서 주의 집을 건축하게 하소서


4- 에스라 때처럼 돌-아와 집 건축-하자-

이 복된 책임을 우리 즐겨 감당하-자- -

이는 주의 갈망이요 우리 갈망일세-

오 주여 우린 지금 와서 건축합니다


5-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그의 건축 위해 우리 자신 바칩니-다- -

시간은 빨리 지나니 우리 맘 불타네-

오 주여 우릴 어서 빨리 건축하소서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7.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33회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자랍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PMErQaBOZcI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914509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40
성경말씀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히3: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합당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여러 차례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불리셨습니다(신5:26, 수3:10, 단6:20, ...). 또한 그분은 신약의 아홉 권에서도 이 칭호로 언급되십니다(마16:16, 행14:15, 히3:12, ...).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깨달았을 때, 그는 그분을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히브리서 3장에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9장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정결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