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4. 17. 08:07

27:13 남풍이 순하게 불자 그들은 자기들의 목적대로 되었다고 생각하여 닻을 올리고 크레타 해안을 따라 항해하였는데,

14 얼마 안되어 섬에서 부터 유라굴로라는 폭풍이 몰아쳤다.

15 그래서 배가 폭풍에 휩쓸리고 바람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는 바람이 부는 대로 밀려갔다.

16 그래서 가우디라는 작은 섬 아래쪽으로 급히 떠밀려가다가 우리는 간신히 룻배를 다룰수 있었다.

17 그들이 거룻배는 갑판에 끌어올리고, 선체는 밧줄로 동여맸다. 그리고 그들은 스르디스라는 모래톱에 걸리지나 않을까 염려되어 돛을 내리니 그대로 떠밀려갔다.

18 우리가 폭풍에 몹시 시달리게 되자, 이튿날 그들은 짐을 바다에 내던지기 시작했으며,

19 삼일째되는 날에는 자기들의 손으로 장비까지 내버렸다.

좋은 날씨에는 뱃고물에 밧줄로 매어져 있던 작은 배를 갑판위에 고정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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