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4. 19. 08:48

27:27 십사일째 되던 밤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다. 한밤중쯤 되어 선원들은 어떤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28 수심을 재어보니 스무길이었고, 조금 더 가서 다시 재어보니 열다섯 길이었다.

29 어디서 암초에 걸리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어, 그들은 배의 뒷부분에서 네개의 닻을 내리고 날이 밝기를 고대하였다.

30 그런데, 선원들이 배에서 도망하려고 배의 앞부분에서 닻을 내리려는 척하면서 거룻배를 바다로 내리자,

31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이 사람들이 배에 남아있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32 그러니까 군인들이 밧줄을 끊어 거룻배를 떼어 버렸다.

33 날이 밝을 때까지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계속 권하면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오늘까지 십사일째 기다리고 기다리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굶어 왔습니다. 

34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구원을 위한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을 것입니다.``

35 바울이 이 말을 한후,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앞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떼어서 먹기 시작하니,

36 모두 용기를 얻어 음식을 먹었다.

37 배에 있는 우리는 모두 이백칠십육 명이었다.

수심을 재기 위해 납으로 된 추를 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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