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50
엡1:4-5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셧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아들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 자신께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님의 삼중분배의 결과이다. 세 종류의 분배가 있는 것이 아리라, 삼중인 하나의 분배가 있다. 이 분배는 신성한 섬일성,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분배이다. 아버지의 분배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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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40
고전3:9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작지이며,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엡2:21  그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자람으로써, 주님 안에서 성전이 되고 있습니다. 사1:22-23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절대적으로 유기적이고, 절대적으로 생명에 속하며, 조직적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다. 삼일 하나님은 하난의 유기체를 소유하고 계신다. 유기체와 조직체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나무로 된 가구는 여러 개의 나무 조각들이 함께 짜여 맞추어진 하나늬 조직체이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많은 지체들을 갖고 있다. 사람은 살아 있고 움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많은 지체들을 갖고 있다. 사람은 살아 있고 움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유기체이지, 로봇처럼 유기적이지 않은 부품들로 된 조직체와 같지않다. 교회는 생명이 없는 조직체가 아니라 생명을 가진 유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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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25
시48:1-2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신에서 극진히 찬양받으시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양께서 시온 상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교회생활은 우리가 이기는 이가 되기 위한 적소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교회생활 안에 있기만 하면 이기는 이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교회생활 안에 있는 것과 이기는 이가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구약에는 시온을 중심으로 하는 예루살렘성 이 있었다. 예루살렘은 신약 시대에 이루어졌다. 시온 산은 예루살렘이 지어진 중심이고 예루살렘은 주변 영역이었다. 교회생활은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다. 교회생활 안에는 반드시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있어야 하며, 이들이 바로 오늘날의 시온이다. 요한 계시록14장에 따르면, 이기는 이들은 어린양과 함께 시온 산에서있다. 사실 성경의 예표에서 이기는 이들은 오늘날의 시온이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에는 새 예루살렘이 있다. 시온(이기는 이들)이없고 예루살렘(교회생활)은 유지되고 지속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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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15
성경말씀  

(계7: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실 것입니다. (17) 왜냐하면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을 목양하시고 생명수의 샘들로 안내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장막이고,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확장인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원한 장막이 될 것이며, 거기서 하나님의 모든 구속받은 자들이 그분과 함께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 체현된 그분 자신으로 덮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체현인 그리스도는 그들의 장막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서 눈물’은 그들의 불만족의 표시입니다. ‘생명수’는 그들의 만족을 위한 것입니다. 어린양이 생명수로 그들의 만족을 위해 그들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불만족의 눈물이 없을 것이며 눈물은 닦여질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