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30
롬1:9 내가 기도할 때에 항상 여러분을 얼마나 끊임없이 언급하는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을 위하여 나의영 안에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십니다. 15:16 이 은혜로 나는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역자, 곧 하나님의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첫 번째 제사장이 아론이라거나 심지어 멜기세덱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아벨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고 아담도 이미 동일하게 제물을 드렸을 것이 확실하다. 노아 역시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렸다 그런데 이들 중 누구도 제물을 드리면서 공식적인 제사장의 직함을 달려고 하지 얺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모든 사람들이 다 제사장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제사장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누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백성이 제사장이 되어 그분 자신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본래 의도는 사람들의 누림을 위해 생명나무이신 그분 자신을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이었고, 하나님을 가장 많이 누리는 이들이 제사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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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25
성경말씀 

 (빌2: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항상 순종한 것처럼,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는데, 그 구원의 절정은 주 예수와 같이 우리 존재가 하나님에 의해서 높여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하고 떨며 계속적이고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이 구원을 완성해야 합니다. 즉 구원이 그 궁극적인 결말에 이르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 구원을 받았고 이제는 순종하여 이 구원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 순종에는 우리의 혼 안에서 참되게 하나되는 것도 포함됩니다. 믿음으로 이 구원을 받는 것은 영단번의 일이지만 구원을 완성하는 것은 평생의 일입니다. 빌립보서 1장 12절에서 바울이 말한 구원은 하나님의 정죄와 불못으로부터의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매일의 구원 곧 살아있는 인격을 가리킵니다. 이 매일의 구원은 우리가 살고 체험하고 누리는 바로 그 그리스도를, 우리의 외적인 본으로뿐만 아니라 내적인 본으로 취하는 데서 오는 결과입니다. 이 구원의 주요한 요소들은 십자가에 못박힌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높여지신 그리스도입니다. 이 본이 믿는이들의 내적인 생명이 될 때 그 본은 그들의 구원이 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20
계1:5-6 또 신실한 증인이시자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 자신의 피로 우리를 우리의 죄들에서 해방시켜 주셨을 쁜 아니라,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사장 중의 제사장이셨던 주 예수님은 그분의 구속을 통해 우리를 제사장 직분 안으로 이끄셨다. 이제 온 교회는 제사장 체계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제사장 체계는 상실되었다. 그러므로 교회생활을 회복은 바로 참된 제사장 체계의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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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15
성경말씀  

(살전4:3~4 하나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멀리하고, 각자 거룩하게 됨과 존귀하게 됨으로써 자기 자신의 그릇을 지킬 줄 알아야 하며 

 오늘의 만나  

바울 시대에는 고린도와 데살로니가에서 호색과 부도덕이 이방 종교 안에 성행하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이교적인 예배로 조장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 목적에 관하여 볼 때 어떤 것도 음행보다 사람을 파괴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거룩하게 되는 것 즉 하나님께로 분별되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을 극도로 오염시킵니다. 따라서 사도는 새롭게 회심한 이방인 믿는이들이 하나님께로 성별되며,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엄중한 죄인 음행을 삼가도록 명령하였는데, 이것은 그들로 그 죄의 손상시킴과 오염시킴을 피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거룩함’은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상태를 강조하여 가리키며 ‘존귀함’은 사람 앞에서의 존경받을 위치를 가리킵니다. 사람은 높은 위치를 가지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결혼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람을 번성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결혼은 존귀함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음행을 삼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된 상태에 남아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 앞에서 존귀한 위치를 유지하며 지키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