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16. 00:27

찬양 673회

I do not know where they have laid Him


1

I do not know where they have laid Him.

The stone is taken away from the tomb.

Oh! They have taken Him away!

Oh! Where is He?


2

Disciples came and saw the empty tomb

But went away so soon to their own homes.

They’re satisfied with just the facts.

But where’s my Lord?

  Where is He, my Jesus?

Where is He, my Beloved?

Where is He Whom my soul doth love?

Jesus, my Love, I just want You.


3

My heart is broken from my deepest need.

Don’t ask me, angels, why I’m weeping.

Nothing but Jesus fills my inner being.

Oh! Where’s my Love?


4

Someone is standing right behind me.

It’s just the gardener I can barely see.

Sir, if you carried Him away...

Oh! Where is He?


  Where is He my Jesus?

Where is He my Beloved?

Tell me where you have laid Him

And I’ll carry Him away, I’ll carry Him away.


5

And then I heard a voice say, “Mary.”

That sweetest voice that penetrated me.

It is the voice of my Beloved,

Jesus, my Love.

  I have found my Jesus!

I have found my Beloved!

I have found Whom my soul doth love,

Jesus, my love, I just love You!


6

But Jesus told me not to touch Him yet.

He must ascend first to the Father

And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To My God and your God.

  Go and tell My brothers,

I ascend to the Father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And My God and your God, go tell My brothers.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16. 00:2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28회

여러분의 하나님은 어떻게 살아계십니까?(2)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0yKDkqB_INU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206895

posted by 햅시바 2020. 4. 15. 08:26

27:1 우리가 배를 타고 이탈리아로 가는 것이 결정되었을때, 그들은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우구스투스 근위대의 백부장 율리오라는 사람에게 넘겨 주었다.

2 우리는 아시아 해안을 따라 여러곳으로 항해하려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올라 출항하였는데, 데살로니가에서 온 마케도니아 사람 아리스다고가 우리와 함께 있었다.

3 이튿날 우리가 시돈에 상륙하니 올리오가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어 친구들에게 가서 보살핌을 받도록 허락했다.

4 우리는 또 거기서 출항하여 가다가 역풍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삼아 항해하여,

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바다를 지나 루기아의 무라로 내려갔다.

6 거기서 백부장이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발견하고 우리를 그배에 태웠다.

이것은 사도행전 28장31절에서 끝난 사도의 제 사차 사역 여행의 시작이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4. 15. 00:15

찬양 672회

지성소에 들어가

한국어 556장


556-지성소에 들어가


1- 지성소에 들어가 휘장 안에 생활해-

주의 보좌 만져서- 생수 흐르게 하리


2- 지성소인 내 영에 지금 주님 거하니-

영 안에 돌아갈 때- 나는 주님 만나네


3- 부활하신 주 향기 내 영에서 흘러나-

영 안에 내 기도로- 주가 표현되시네


4- 영 안의 주 만질 때 주의 풍성 누리네-

생명의 빛 생명 떡- 부활 향기 누리네


5- 만질수록 더 깊고 풍성하신 주 예수-

생명의 법 만지며- 감췬 만나 누리네


6- 싹 난 지팡이 같은 부활 열납 만지네-

여기 은혜 보좌에- 은혜 강물 흐르네


7- 우리 함께 기도해 영을 해방함으로-

지성소로 들어가- 주를 접촉하겠네


8- 지성소에 거하며 제사장의 생활해-

생수 흐르기까지- 은혜 보좌 만지리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