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9. 05:00

찬송가 506 - Your Christ my hop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06 - Your Christ my hop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06 - Your Christ my hope

몸을 건축하기 위해 

1. 몸을 건축하기 위해 그대나와 함께 있네 그대안의 그리스도 나를 위한 소망일세 그대 주 안에 견고히 설 때 내가 사네 그대와 함께 우리는 서로 나누어질 수 가 없으므로 나는 그대가 절실히 필요하네 

2. 오달콤한 교회 생활 서로서로 격려해 견고하게 건축되어 주님의 신부되리 내가 주안에 견고히 설 때 그대사네 나와 함께 우리는 서로 나누어질 수 가 없으므로 나는 그대가 절실히 필요하네 

3. 그대안의 믿음 나로 추구하고 전진케해 나의 추구 내 기도는 그대위한 갈망 일세 그대위해 나는 추구해 내가 자라 때 그대 자라네 우리는 서로 나누어질 수 가 없으므로 나는 그대가 절실히 필요하네 

4. 하나님은 갈망하셔 단체적인 연인을 내 생활은 그대위해 변함없이 함께 해 나를 위해 그대 추구해 내가 잘랄 때 그대도 자라네 우리는 서로 나누어질 수 가 없으므로 나는 그대가 절실히 필요하네 

5. 그대 공급 없으면 난 약하고 실패하네 우리 모두 다 필요해 그대안의 그리스도 우리함께 견고히 설때 주님 사네 지체와 함께 우리는 서로 나누어질 수 가 없으므로 나는 그대가 절실히 필요하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9. 05:00

생명이만나 314 - 첫째가는 사랑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14 - 첫째가는 사랑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샬롬1 2018. 5. 18. 18:00

(방긋) 물을 또 끓이면 안된다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어서
이렇게 또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우리사무실에서도
가끔 사용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조심 또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거나 달걀을 삶으려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냄비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다죠.

신선한 물로 우려낸 차와 재탕한 물을 사용한 차는 맛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물을 끓이면 살균이 되지만, 계속 재탕하면 할 수록 화학적인 구조가 달라지면서 유해 가스뿐 아니라 비소, 질산염, 불소와 같은 유독 성분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불소가 뇌와 신경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입증한 연구는 한 둘이 아니라네요.

여러 번 다시 끓인 물은 더 이상 식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칼슈머럼 원래는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이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물을 두번 끓이면 안되고 남은 물은 버리도록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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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뭉쿨 한 이야기 한 토막.
 http://me2.do/5AMWZ8ic
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5. 18. 11:25

 

성경말씀

(사36:6)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오늘의 만나

척추를 다친지 몇 년이 되어서 지팡이 없이는 다닐 수 없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믿는이였습니다. 비록 의사가 지팡이 없이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감히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위층에서 내려오다가 다리를 헛디뎌 그대로 아래까지 굴렀습니다. 그순간 그녀는 지팡이를 잃고, 땅바닥에 누워서 큰소리로 도움을 청했지만 공교롭게도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하여 난간을 짚고 몸부림치며 지팡이 없이 걸어 보았습니다. 이때 이후로 그녀는 지팡이를 짚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걸려 넘어져서 지팡이를 잃어버린 것이 오히려 그녀 일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 되었습니다. 종종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하나님 자신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하여 환경 가운데서 우리가 의지하는 지팡이를 가져가십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