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35
성경말씀 

(눅1:38) 그러자 마리아가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이니, 그대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자, 천사는 떠나갔다. 

 오늘의 만나

 
 신약의 봉사 안에는 우리의 노력이나 힘이나 행함이나 일이 없습니다. 주님께 필요한 것은 우리의 동역입니다. 우리는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마리아는 일을 하도록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다만 어떤 일이 그녀에게 이루어지리라는 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서 우리 안으로 분배되어 들어오실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기꺼이 주님과 동역하기를 원합니까? 신약의 봉사에서 사람의 모든 노력, 힘, 일, 행함은 끝나고 폐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의 여종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어떤 것을 하려는 의도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끝내시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그분과 동역하는 여종들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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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30
성경말씀  

(계1:6)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늘의 만나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이면 어떠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세상을 사랑하고 죄악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복음의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첫째, 아침마다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둘째, 날마다 이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셋째, 무시로 영 안에 사는 것입니다. 넷째, 범사에 영을 좇아 행해야 합니다. 다섯째, 성도와 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섯째,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아야 합니다. 일곱째, 하나님의 신약 복음의 제사장 체계와 다른 가르침을 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덟째, 하나님의 신약 복음의 제사장 직임의 각 단계를 완성하도록 깨어 기도하고 부지런히 수고하며 힘써 분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심판대 앞의 빛 아래서 생활하고 일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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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15
성경말씀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 안에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흐르고 있습니까? 이 흐름이 바로 이 순간에도 여러분 안에서 흐르고 있습니까? 많은 경우 여러분은 자신이 이 흐름 바깥에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자신이 이 흐름 안에 있다고도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다만 이 흐름 안에 자신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속에서 이 흐름이 끊어졌다고 느낄 때마다, 즉시 주님께 돌이켜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려 하든, 또는 무엇을 하려 하든, 무슨 일을 계속 진행시키려 할 때에 이 흐름이 중단되는 느낌이 있다면, 그때 여러분은 반드시 그 일의 진행을 중단해야 합니다.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멈추십시오.  여러분은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주님께 속하지 않은, 곧 여러분 안에서 흐르는 그 흐름에 속하지 않는 모든 활동들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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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요21:5~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어린 자녀들이여, 여러분에게 먹을 물고기가 좀 있습니까?”하고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십시오. 그러면 잡힐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아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 없었다. 

 오늘의 만나

 
 주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그들은 바다로 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그들의 영 안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 안에 계시는 생명 공급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극한 상황에 대해서 낙심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이 오심으로써 그분이 그들의 생명 공급이셨음을 그들에게 나타내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생명 공급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해주기 위해 그들을 훈련시키고 계셨습니다. 생명 공급은 바다, 곧 세상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근원에서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다른 것으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생명 공급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