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05
성경말씀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오늘의 만나

 
 거처를 정하는 것은 손님이 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거처를 정하는 것은 집안의 모든 방을 다 마련하고 그 가운데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 안에 사실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모든 부분에서 거처를 정하셔야 합니다. 어떠한 때든,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주님은 우리의 인격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 그리고 양심 안에서 행동하고 말하기를 원하시며, 한 단계 더 나아가 우리 마음의 네 부분을 모두 충만하게 점유하여 그분의 거처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우리 마음 안에서 거처를 정하시게 하고 우리 마음의 모든 부분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 그리고 양심에서 그분이 주인이 되시고 우리가 더 이상 주인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의 인도를 얻고 그분의 이끄심을 받아 그분을 좇아 행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행동이 바로 그분의 행동이고 우리의 말이 그분의 말씀이며 우리가 하는 일이 바로 그분의 하시는 일이 됩니다. 이러한 때에 이르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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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55
성경말씀 

 (롬5:5)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람은 복음을 들음으로써 믿게 되고 또한 기도하게 됩니다. 그때 성령은 그분 자신을 사람의 마음 속에 쏟아 부으십니다. 새로운 믿는 이들은 그때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은 친히 사람의 영으로 더불어 그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그는 또한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라 부르게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믿는 이들을 형제로서 사랑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듯이 그들도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 사랑은 그를 움직여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여 그들이 그분의 구원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케 하도록 합니다. “주 예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먼저 저를 사랑하심을 인함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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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50
성경말씀  

(아4: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오늘의 만나

 
 아가서는 이 책의 저자인 지혜로운 왕 솔로몬과 시골 소녀 술람미의 역사입니다. ‘솔로몬’은 남성 명사로서 ‘평강’이라는 뜻이며, ‘술람미’는 ‘솔로몬’의 여성형입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 수도의 왕궁에 있는 왕이고, 술람미는 시골 출신의 소녀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솔로몬과 술람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 상대자는 서로 어울려야 한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어울리는 남편과 아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로 비슷한 두 사람이 원수가 되기도 하고,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하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솔로몬은 한 시골 소녀와 사랑에 빠졌고 그 두 사람은 결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내 친교 안에 머물렀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하나님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고 지혜로우시지만 우리는 작고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다는 것을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비록 사람이 하나님과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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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45
성경말씀  

(요15: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만나

 
 주 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거처로, 처소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이 거함은 상호적인 것인데, 이는 우리가 주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 나는 내가 진실로 주 안에 있고, 그분이 실제로 내 안에 거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고 강하게 간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아침에도 나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는 내 안에 거하십니다. 비록 이것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체험 안에서 하나의 사실입니다. 만일 당신이 “주 예수님, 바로 지금 내가 당신 안에 거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즉시 그분께서 당신 안에 거하고 계시다는 깊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집에 있든지 직장에 있든지 학교에 있든지 주님은 어디에서나 “지금 나는 네 안에 거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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