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40
출3:18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히브리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만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광야로 사흘 길을 나아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떼문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우리는 강팍한 파라오와 하나님의 대표인 모세를 다 본다. 파라오에 의해 하나님은 자신을 주권적인 하나님으로 나타내셨으나, 모세에게서 하나님은 그분을 대표하고 그분의 뜻을 집행할 한 사람을 얻으셨다. 우리중 아무도 파라오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주님과 하나 된 모세인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한다. !   주님의 주권과 긍훌 안에서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주님과 함께 가고, 주님을 대표하며, 주님의 뜻을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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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35
성경말씀 

 (롬6:3)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오늘의 만나

 
 마치 우리가 침례 받을 때 물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그분 안으로 침례 받는 것은 믿는 방면과 침례 받는 방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으로 믿고 그분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침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침례는 생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주 예수님의 죽음이 그분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 상한 부분에서 우리는 그분 안으로 침례 받았고, 그분 안으로 접붙임되고 그분과 함께 자랍니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 받음으로 우리는 그분 안으로 접붙임되었습니다. 이 접붙임은 연결이며 성장입니다. 연결은 성장 과정을 촉진시킵니다. 나무의 생명 진액이 접붙여진 가지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가지는 부활 안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30
살전2:12  그것은 그분 자신의 왕국과 영광 안으로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께 여러분이 합당하게 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빌1:21  왜냐하면 나에게 잇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결국 하나님과 사람의 생활, 즉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으로서ㅗ 살고 잇을 뿐만 아니라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으로 살고 있다. 하나님의 신격은 ㅇ일하다. 자녀들이 그들의 아버지의 생명과 본성을 송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송하고 잇다. 그러나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아버지의 신분을 가질 수는 없다. 단지 가정의 아버지만이 아버지의 신분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ㅇ일하시며 그분의 신격도 ㅇ일하다. 우리는 그분의 신격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은 갖고 있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살수있고 그리스도를 살수있다. 우리는 빗나간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경룬의 중심 노선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경룬의 중심노선은 그 영의 실재화에 의해,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으로 여기에 있지만, 우리의 사람의 신분 안에서 삼일 하나님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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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25
성경말씀  

(롬6:5)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 안에서 그분과 연결되어 자랐다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 안에서도 그분과 연결되어 자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로마서 6장 5절의 ‘그분과 연결되어’라는 말은 유기적인 연합을 암시합니다. 그 의미는 아주 풍성합니다. 그것은 피부 이식에 비유할 수 있는데, 외과 의사는 환자의 다리에서 살 한 점을 잘라내어 그의 팔에 붙입니다. 몇 일 후에 다리에서 잘라낸 피부는 팔의 살과 함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생명의 성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께 접붙임 되어,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풍성을 공급받습니다. 성장은 우리가 그분을 누릴 때 일어납니다. 접붙임은 살아 있는 나무에 살아 있는 나무를 접붙여야 하며, 연합은 연결뿐만 아니라 더 좋은 나무의 생명의 풍성을 누리는 가지와 함께 유기적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연결과 성장’은 성공적인 접붙임을 위해 필수불가결합니다. 만일 두 조각의 살점이 접붙인 후 함께 자라지 않는다면, 몇 일 내에 접붙혀진 피부는 썩게 될 것입니다. 함께 연결되는 것은 성장을 가져올 것이며 그럴 때 두 생명은 하나됩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