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20
성경말씀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의 만나

 
 뮐러(Muller)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기 자신의 경험에 관한 보배로운 글을 썼습니다.  그는 수년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먼저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의 기도 시간은 일어나서부터 아침 식사 할 때까지였습니다.  그는 십오 분 혹은 삼십 분정도 기도한 후에야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후에 그는 순서를 바꾸어서 먼저 성경을 읽고 후에 기도하였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그가 일어나서 처음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속사람이 필요한 양식을 찾았습니다.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갔습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은혜에 감사하며 찬미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매일 아침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먼저 속사람을 위해 양식을 구하는 것입니다.  속사람의 유일한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기도는 공허하게 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15
출34:29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의 손에는 증거의 돌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으므로 모세의 얼굴 피부가 빛났으나, 모세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 곧 모세의 알굴 피부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 후에 모세는 그분과 말씀을 나누기 위해 들어갈 때까지 다시 자기 얼굴을 너울로 가렸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옮겨 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거할수 있었고, 하나님께서도 그 안에 거하실수 있었다. 그러한 주입과 상호 거함의 결과로 모세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 안에 주입받은 하나님의 실질에 의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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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1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영국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종 스펄전 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아침 일찍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열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귀히 여깁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규율이 있는데 곧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다른 주님의 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삼십 분은 개인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 반드시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라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나의 머리를 라디오나 신문, 뉴스 등으로 채운 후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하루 중 단지 한 번의 기도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순간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른 아침 삼십 분은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로브즈 양(Miss Groves)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는 그가 침대와 주님 사이에 어느 것을 택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침대를 사랑한다면 잠을 더 많이 잘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면 더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새벽 다섯 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05
성경말씀 

 (사66: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오늘의 만나

 
 어떤 사람들이 우상들에게 절하듯이 하나님도 그분 앞에 절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이 그분을 위엄의 보좌에 계시는 분으로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보좌에서 내려와 여러분 안에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사야 66장 1~2절을 보면 주님은 그분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을 나타내며 그 앉아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안식할 곳이 어딘가를 물으십니다. 그분은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을 소유한 사람들 안에 그분의 집을 찾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심으로 그분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십니다. 그분은 하늘에 머무는 것보다 사람 안에 안식하시기를 갈망하십니다. 그분의 안식은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을 가진 사람들 안에 계실 때 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