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2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뮐러가 어떤 형제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뮐러는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는데, 그 형제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뮐러는 이상해서 그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형제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레위기에서는 제단 위에 소나 양의 배설물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날부터 뮐러는 자기에게도 이렇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일생 동안 일찍 일어났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을 얻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15
출20:5  너는 그것들에 절해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된다.나 곧 너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7-8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 된다. 여호와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여라. 출애굽기20장5절은 "너는 그것들에 절해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된다. 나 곧 너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고 말한다. 질투하는 남편이신 주님은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 그분만을 섬기기를 원하셨다. 사람의 약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약혼한 모든 남자는 자기의 약혼녀에 대해서 질투한다. 출애굽기20장5절과 6절에서 주님은 그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조상의 죄악을 자녀와 삼사 대까지 묻겠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자애를 베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사랑을 얻고자 구애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부터 출애굽기 20장 때까지 하나님을 홀로 계셨다. 어떤 의미에서 그분은 외로운 '총각"이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울법을 주실 때, 만일 그들이 그분을 사랑하면 수천 대까지, 곧 영원에 이르는 기간 동안 그들의 후손에게 자애를 베풀겠다고 말슴하시며 그들에게 구애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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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10
성경말씀 

 (시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오늘의 만나

 
 미국의 사막에서 한 인디언 어린아이가 실종된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근심하여 이곳 저곳으로 찾아 다녔습니다.  오랫동안 찾아다녔으나 헛수고였습니다.  마침내 사람들은 모두 실망하고 낙심하며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오직 한 사람만이 낙심하지 않았는데 바로 그 아이의 어머니였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계속 찾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사막으로 계속 찾아다니다가, 나중에는 무릎으로 기어다니게 되었습니다.  귀를 땅에 대고 다니다 그녀는 마침내 아이의 조그마한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땅에서 뛰어 일어나며 말하였습니다. "우리 아이의 울음 소리다!" 그리고는 곧 소리가 나는 방향을 따라 찾아갔습니다.  얼마 후 어머니와 아이는 서로 껴안고 기뻐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우리가 만일 주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그분의 발앞에 엎드려 항상 그분의 음성을 들으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아침 일찍 일어나서 더욱 이렇게 할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05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어느 저명한 곤충 학자가 상인인 친구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곤충학자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마치 어떤 물건을 찾는듯 옆에 있는 숲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그가 왜 그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잠시 후에 곤충 학자는 귀뚜라미 같은 곤충을 친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곤충의 울음 소리를 듣고 발걸음을 멈춰 그 곤충을 찾으러 갔다는 것입니다.  친구는 아주 신기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 곤충 소리는 너무 작아서 그는 전혀 듣지 못했는데, 곤충학자는 들었던 것입니다.  얼마 후 그들은 시끄러운 거리로 나갔게 되었습니다.  상인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몸을 구부려 5원짜리 은화를 주웠습니다.  곤충학자도 함께 걸어왔으나, 은화 떨어지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예화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사람만이 어떠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은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찍 일어나서도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고,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들을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