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9. 18. 08:52

10:31 그러므로 여러분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32 여러분은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 걸림돌이 되지 말고,

33 오직 나처럼 모든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십시오. 내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은 그들이 구원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세 범주의 사람들이 있다. (1) 유대인-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2) 헬라인-믿지않는 이방인들 (3) 교회-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는이들의 구성체. 우리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떤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18. 00:15

찬양 781회

Though the World May Promise Me More

new song


1

Though the world may promise me more,

I’m just made to be filled with the Lord.

Nor is life worth living a day,

For the things that will soon pass away.

Doesn’t matter how rich or successful I’d be,

Or how many pleasures be offered to me.

There’s nothing that compares to my destiny—

To be thoroughly filled with the Lord.


2

Now although I’m still kind of small,

And the future is in front of me.

In my heart I’ve heard the Lord’s call,

Just to follow Him absolutely.

Though the path may be holding

Much joy or much pain,

What matters is that more of Him I would gain,

Regardless what happens,

I never would change.

’Cause I’m made to be filled with the Lord.

Yes, I’m made to be filled with the Lord.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18.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97회

왜 그렇게 살았을까?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Sk24Zxj41RQ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251033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18.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29회

믿음의 의미 


성경말씀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q7E3jm7CQu8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2510297

posted by 햅시바 2020. 9. 17. 07:52

10:23 모든것이 허용된다고 하여 모든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며, 모든것이 허용된다고 하여 모든것이 사람을 건축하는 것은 아닙니다.

24 누구든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25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해서 캐묻지 말고 드십시오. 

26 왜냐하면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7 믿지 않는 사람중에 누군가가 여러분을 초대하고 여러분도 가고자 한다면, 여러분앞에 차려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의 양심을 위해서 캐묻지 말고 드십시오.

28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것은 희생제물로 바쳤던 것이라고 말하거든, 알려 준 그사람과 그의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마십시오.

29 내가 말하는 양심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입니다. 나의 자유가 왜 다른 사람의 양심으로 판단을 받아야 합니까?

30 내가 감사하면서 참여한다면, 왜 내가 감사하는것 때문에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사도시대에는 보통 우상들에게 바친 희생제물 중 일부만 불사르고 나머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거나,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다. 사람들은 우상들에게 바쳤던 고기인줄 모르고 살 수도 있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17. 00:15

찬양 780회

오 놀라운 주의 구속

한국어 94장


1- 오 놀라운 주의 구속 은혜의 주 예수

생각지도 못한 구속 날 위해 이뤘네

비밀하고도 거룩한 주 인격 뛰어나

능력의 놀라운 구속 다 찬양 못하리


2- 십자가에서 갈라져 물과 피 흘린 주

내 죄를 대속하시고 생명 분배했네

하나님 기쁨 되도록 피로 날 씻었네

난 생명 안에 거듭나 주와 연합됐네


3- 거룩한 밀알인 주님 많은 밀 맺었네

우린 당신 성품 얻고 주의 몸 되었네

주께서 우리 생명과 내용이 되시니

우리는 주의 표현과 충만이 된다네


4- 우리는 주의 몸이요 주님의 거처니

주의 맘 만족케 하며 주의 뜻 이루네

주님의 배필 되어서 주와 함께 살며

주님과 한 몸 되어서 주 소유 누리네


5- 우리 함께 떡 떼면서 주 기념할 때에

우리의 마음과 영에 감사가 넘치네

주님의 몸과 거처와 배필 된 우리들

놀라운 주님의 구속 높이며 찬양해

(후렴)

주의 구속 놀라워 영광스런 새 창조

그 효능 영원하니 그 능력 찬양해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17. 00:10

지방교회 칼럼 291회

아론의 싹난 지팡이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HVClLmhe-Zo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247845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17.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71회

전쟁에서 깨어있음(1)


성경말씀

(살전 5:5上) 여러분은 모두 빛의 아들들이고 낮의 아들들입니다.
(6下) 깨어서 정신을 차립시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를 착용하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씁시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giMCIRh0OnA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2478480

posted by 햅시바 2020. 9. 16. 07:49

10:19 그러면 내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상에게 바친 희생제물이 무엇이라도 된다거나, 혹은 우상이 무엇이라도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10 아닙니다. 이방인들의 희생제물로 바치는 것들은 귀신들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귀신들과 교통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11 여러분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서 또 귀신들의 잔을 마실수 없으며, 주님의 상에 참여하고서 또 귀신들의 상에 참여 할수 없습니다. 

22 우리가 주님의 질투를 일으키자는 것입니까? 도대체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단 말입니까?

주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극도로 가증스레 여기시고 또한 미워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귀신들과 하나된다면, 우리는 주님의 질투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상숭배를 피해야 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16. 00:15

찬양 779회

Oh, the bitter shame and sorrow

영어찬송 435장


1

Oh, the bitter shame and sorrow,

  That a time could ever be,

When I let the Savior’s pity

Plead in vain, and proudly answered,

  All of self, and none of Thee,

  All of self and none of Thee.


2

Yet He found me; I beheld Him

  Bleeding on the cursed tree;

Heard Him pray, Forgive them, Father,

And my wistful heart said faintly,

  Some of self, and some of Thee,

  Some of self, and some of Thee.


3

Day by day His tender mercy,

  Healing, helping, full and free,

Sweet and strong, and ah! so patient,

Brought me lower while I whispered,

  Less of self, and more of Thee,

  Less of self, and more of Thee.


4

Higher than the highest heavens,

  Deeper than the deepest sea,

Lord, Thy love at last hath conquered;

Grant me now my heart’s petition,

  None of self, and all of Thee,

  None of self, and all of Thee.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