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4) 그분은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셨으므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되셨습니다. (8~9)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오,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왕국의 왕권은 공평의 왕권입니다. 주님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부으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8 그러므로 성경은 말합니다.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때에 포로가 된 이들을 포로로 이끌어 가셨다가, 사람들에게 은사로 주셨습니다.``
9 (그런데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땅아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10 내려오셨던 그분은 모든것을 충만하게 하시려고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먼저 육체가 되시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셨다. 그 후에 그분께서 죽으시어 땅에서 음부로 더 내려가셨다. 결국 그분은 부활하시어 음부에서 땅으로 올라오셨고, 승천하시어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리스도는 이러한 여정을 통해 모든것을 충만하게 하실 수 있는 길을 여셨다.
(골1:13)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시어,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기셨습니다. (2:20) …여러분은...왜...규례에 복종합니까? (2:23) 이러한 것들은 제멋대로 하는 경배와 가식적인 겸허와 자기 몸을 학대하는 데에는 지혜롭다고 하는 평판이 있지만, 육체의 방종을 막는 데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1 Just to be in You as You’re in me. Just abide in You, Lord, constantly. Here I’m one with You, as You’re with me. Here we’re joined as one, Lord, mutually.
God’s dispensing, His economy, In His Trinity, He’s transfusing, and He’s mingling All He is to me.
2 I am just a branch, and You’re the vine. As I dwell in You, everything is fine. Here I’d like to be, Lord, all the time. Here I’m Yours, dear Lord, and You are mine.
3 I’m a branch that’s been, Lord, grafted in. I’m supplied in You in this life union. Here Your riches, Lord, in this sweet life flow. As I dwell in You, I will surely grow.
4 As I dwell in You, and You in me, Here I’m joined to You, Lord, practically. As I stay with You, as You’re with me, We will mingle, Lord, subjectively.
5 As I’m loving You and enjoying You, Lord, You become in me the rhema word. Here I’ll pray in You as You pray in me. You’ll bear fruit in me, Lord, abundantly.
6 As I dwell in You, Lord You’re flowing through. Lord, You’re filling me, overflowing too. Here we all are one and expressing You. Here our joy is full as we dwell i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