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12.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12. 00:05

성경말씀

(히1:4) 그분은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셨으므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되셨습니다.
(8~9)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오,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왕국의 왕권은 공평의 왕권입니다. 주님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부으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posted by 햅시바 2021. 3. 11. 09:34

4:7 그러나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은사의 분량에 따라 은혜를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성경은 말합니다.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때에 포로가 된 이들을 포로로 이끌어 가셨다가, 사람들에게 은사로 주셨습니다.``

9 (그런데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땅아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10 내려오셨던 그분은 모든것을 충만하게 하시려고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먼저 육체가 되시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셨다. 그 후에 그분께서 죽으시어 땅에서 음부로 더 내려가셨다. 결국 그분은 부활하시어 음부에서 땅으로 올라오셨고, 승천하시어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리스도는 이러한 여정을 통해 모든것을 충만하게 하실 수 있는 길을 여셨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11. 00:15

20210311Hymn.mp3
2.73MB

 

1- 오 사랑스런 주 장막 당신의 궁정 사모해
당신의 임재 얻-고-자 내 몸과 맘 부르짖네

2- 주 제단 있는 곳에서 참새가 제 집을 얻고
작은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네

3- 제비와 같이 약한 자 당신의 성전에 거해
제단의 속죄 대-가-로 그 좋은 것 다 누리네

4- 당신을 의지하므로 위험을 두려워 않네
마음에 시온의- 대로- 있는 자는 복이 있네

5- 눈물의 골짜기 가도 많은 샘의 곳 되게 해
이른 비 은택 입-히-사 내 인생의 분깃 됐네

6- 주님의 궁정의 한 날 다른 곳 천 날보다 나아
주 성전 문지기-돼-도 악인의 장막 싫다네

7- 당신은 해요 방패니 은혜와 영광 주소서
당신 자신의 임-재-로 내 필요 다 채우소서

8- 정직히 행한 자에게 좋은 것 아끼지 않아
주님께 의지하-는- 자 은혜와 영광 끝없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11.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11. 00:05

성경말씀

(골1:13)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시어,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기셨습니다.
(2:20) …여러분은...왜...규례에 복종합니까?
(2:23) 이러한 것들은 제멋대로 하는 경배와 가식적인 겸허와 자기 몸을 학대하는 데에는 지혜롭다고 하는 평판이 있지만, 육체의 방종을 막는 데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posted by 햅시바 2021. 3. 10. 07:20

4:1 그러므로 주님안에 갇힌 사람인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름을 받았으니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

2 모든일에 겸허하고 온유하며 또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안에서 서로를 짊어지고

3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분이십니다. 이와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때 한 소망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5 주님도 한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안에 계십니다.

믿음과 침례를 통해 우리는 아담에게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졌고, 이에 따라 주님과 연합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곧 바로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 안으로 완전히 옮겨져야 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10. 00:15

20210310Hymn.mp3
4.79MB

1
Just to be in You as You’re in me.
Just abide in You, Lord, constantly.
Here I’m one with You, as You’re with me.
Here we’re joined as one, Lord, mutually.
 
God’s dispensing, His economy,
In His Trinity,
He’s transfusing, and He’s mingling
All He is to me.

2
I am just a branch, and You’re the vine.
As I dwell in You, everything is fine.
Here I’d like to be, Lord, all the time.
Here I’m Yours, dear Lord, and You are mine.

3
I’m a branch that’s been, Lord, grafted in.
I’m supplied in You in this life union.
Here Your riches, Lord, in this sweet life flow.
As I dwell in You, I will surely grow.

4
As I dwell in You, and You in me,
Here I’m joined to You, Lord, practically.
As I stay with You, as You’re with me,
We will mingle, Lord, subjectively.

5
As I’m loving You and enjoying You, Lord,
You become in me the rhema word.
Here I’ll pray in You as You pray in me.
You’ll bear fruit in me, Lord, abundantly.

6
As I dwell in You, Lord You’re flowing through.
Lord, You’re filling me, overflowing too.
Here we all are one and expressing You.
Here our joy is full as we dwell in You.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10. 00:05

성경말씀

(딛3:5)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에 따라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