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25
성경말씀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에 의해 확고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라면 우리의 구원은 견고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은 것입니다. 곧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변치 않으시므로 하나님의 사랑도 변치 않으며,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끊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롬8:39).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해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구원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구원은 영원히 확고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20
성경말씀  

(겔36: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 

 오늘의 만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영적인 일은 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원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뜻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찬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일의 대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하여 그들이 구하여야(겔36:37)”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이스라엘 족속이 묻고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언젠가 이스라엘 족속이 참으로 묻고 구하는 날, 하나님은 곧 그들에게 이루실 것입니다. 형제자매여, 당신은 보았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일의 원칙입니다. 하나님은 한 가지 일을 시작하시고 반드시 우리가 기도한 후에 일하십니다. 교회시대 이후부터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의 자녀들이 기도하지 않은 한 가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그분의 자녀들이 있은 뒤로, 하나님은 모든 일을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하시고 무슨 일이든지 그의 자녀들의 기도 가운데 놓으셨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15
성경말씀 

 (출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오늘의 만나 

 부활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말이 제한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담을 할수록, 더욱더 부활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한담을 할수록, 더욱더 우리의 체험 안에 영이 없습니다. 부활의 실재이신 그 영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 영으로 돌이켜서 기도하고, 찬미하고, 찬송하고, 하나님과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 18편의 제목은 이 시편이 다윗과 하나님의 대화 곧 그가 하나님과 이야기한 것임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하나님과 의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십 분간 이야기한 후에 우리는 불타게 되고, 부활의 실재이신 그 영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10
성경말씀  

(마16:18) 또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베드로입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건축할 것이니, 음부의 문들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한다면 진실로 당신 안에 교회 생활을 위한 갈망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침에 주 예수님과 접촉한다면 분명히 저녁에 집회에 갈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누렸지만 당신은 당신의 삶을 위해 교회 안에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많은 경우 교회에 관해 사람들에게 말로만 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다만 그들이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인식하면 할수록 점점 더 교회를 갈망할 것입니다. 어린양이 성막이 되고 그리스도께서 교회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반드시 당신에 의해 체험되고 누린바 되어야 합니다. 먼저 당신은 유월절 양을 가져야 하고, 그 다음에 광야에서 하나님을 위한 처소로 건축된 성막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있는 곳에 그리스도께서 계시고,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교회가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05
성경말씀 

 (잠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오늘의 만나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일을 보고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 크게 쓰임받지 못합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없는 까닭은 그들이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그들 위에 그들을 다스릴 사람이 없는 것 같고, 형제자매도 그들을 상관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들을 상관할 수 없는 것처럼 여깁니다. 그런데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주인을 바꾸어 세상 직장에 고용된다면 그들의 쓸모없음이 즉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용주는 그들이 대충대충 일을 처리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을 번거로워 하지 않고 섬기는 것을 좋아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시간과 힘과 물질을 쏟는 것을 기뻐하고, 손으로 일하고 수고하도록 우리의 생활과 성격을 부단히 훈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종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00
성경말씀 

 (잠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오늘의 만나

 
 결혼은 자녀들을 산출할 뿐 아니라 또한 부모들을 산출합니다. 사람이 땅에서 존속하며 하나님의 경륜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과 결혼을 존귀히 여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부모를 공경하고 결혼을 존귀히 여기는 강한 간증을 지닐 수 있기 바랍니다. 여성들은 언제나 고결한 수치심으로 제한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젊은 여성들은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젊은 남성들과 신체적인 접촉을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식의 느슨한 접촉은 쉽게 음행으로 이어집니다. 주님을 섬기며 자주 사람들을 접촉하는 동역자들은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많은 유용한 주님의 종들이 이성과의 부주의한 접촉으로 인해 망쳐졌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결혼을 존귀히 여기는 것은 우리에게 참된 보호가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55
성경말씀 

 (사12:4)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오늘의 만나

 
 이사야 12장 4절은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 이름을 부르라!”(원문참조)고 말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하는 것과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함께 하나로 놓여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언제나 찬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오, 주 예수님!”이라고 말할 때, 이것은 다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때, 이것은 찬송하는 것이며, 호흡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적 호흡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죽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육신적으로 호흡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짧은 시간 내에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부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줍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고, 호흡하는 것은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 주 예수님!”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분을 안으로 들이마시게 되고, 적셔지며, 신선해집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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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50
성경말씀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오늘의 만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거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거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분 안에는 또한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있습니다. 합당한 거처에는 또한 빛, 공기, 거주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벽, 입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모든 방면을 지닌,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거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주요 구속자요 주인이요 주요 생명이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거처이심을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은 또한 거주자의 일원이기도 하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매일 함께 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신 하나님과 분명하고, 친근하고, 달콤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살고, 머물고, 거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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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45
성경말씀 

 (사6: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오늘의 만나

 
 이사야가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있는 상황을 보았을 때, 그는 아주 낙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선지서의 처음 다섯 장에서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에 관하여 좋은 것은 거의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시점에서 주님은 그를 이상 안으로 이끌어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영광의 주를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사6:1). 주님은 이사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상황을 바라보지 말라. 그것을 본다면, 너는 낙심할 것이다. 나를 바라보아라.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거기에는 좋은 것이 없을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모든 것이 좋다. 나를 바라보아라.”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는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외의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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