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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5 그때에 비로소
  2. 2018.05.15 작은 봉사
  3. 2018.05.15 나그네와 과부와 고아를 돌보시는 하나님
  4. 2018.05.15 터가 굳어져서
  5. 2018.05.15 기혼강
  6. 2018.05.15 맛보아 알지어다!
  7. 2018.05.15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8. 2018.05.15 최상의 걸이못
  9. 2018.05.15 즐거이 헌신하니
  10. 2018.05.15 가장 큰 봉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7:45
성경말씀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오늘의 만나

 
 창세기 4장에서 우리는 특별히 의미 깊은 두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허함’을 뜻하는 아벨입니다. 타락한 결과 인생은 공허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 속 깊은 곳에는 허무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에 상관없이, 아무리 재산이 많더라도, 아무리 성공했더라도 당신이 밤이나 일찍 혼자 조용히 앉아 있을 때 당신 안에 공백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특별히 의미 깊은 두 번째 이름은 ‘부서지기 쉬운, 죽어야 할 사람’을 뜻하는 에노스입니다. 타락한 후에 인생은 공허해졌을 뿐 아니라 부서지기 쉽고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쉽게 부서지는지요! 사람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공허하고 자신이 부서지기 쉬움을 볼 때 우리는 자연히 주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인류의 제삼 대인 에노스의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과 깨지기 쉬움과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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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7:40
성경말씀 

 (눅16:10) 가장 적은 것에 신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신실하고, 가장 적은 것에 불의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불의합니다. 

 오늘의 만나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영국 군인이 적군의 총에 맞아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군의관은 군인의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유언을 물었습니다. “제 어머니에게 전해 주십시오. 아들은 고통 없이 기쁘게 죽었다고.” 어린 군인은 짤막하게 말했습니다. “군의관님, 한 가지 부탁이 더 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학교 선생님께 이 말을 전해 주십시오.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다고요. 그리스도인으로 편안하게 눈을 감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군의관은 어린 군인의 유언에 따라 교회학교 선생님을 찾아가 마지막 유언을 들려주었습니다. 여 선생님은 아무 말 없이 한참 동안 눈물을 흘리더니 무겁게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지금 교회학교 교사가 아닙니다. 교회학교 교사라는 직분이 대단치 않게 생각되어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제자의 유언을 들으며 결심했답니다. 다음 주일부터 다시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겠습니다.” 우리의 봉사의 가치는 그 외적인 규모에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봉사라고 해도, 그로 인해 한 영혼이 주님을 알고 주님께 드려진 삶을 살 수 있게 해 준다면 그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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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출23:9)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정경을 아느니라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율법의 영은 온유하고 감동적이며, 이방 나그네들과 과부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관심으로 가득합니다. 만일 우리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는 이방 나그네였다면 그러한 규례에 깊이 감동되었을 것입니다. 이 규례들은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그네가 되었고, 남편이신 그리스도가 없는 과부가 되었으며, 아버지이신 하나님 없는 고아가 되었고, 하나님의 풍성을 박탈당한 가난한 자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베소서 2장 12절과 19절은 우리가 한 때 나그네들이었고 외인들이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나그네가 아니었습니까? 우리는 과부나 고아가 아니었습니까? 우리는 또한 가난한 자들 중에 있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오늘날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그네들, 과부들, 고아들, 가난한 자들을 돌보십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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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오늘의 만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사랑하지만 그들이 그리스도를 붙들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그들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지 못하십니다. 그들이 그분을 붙들 때는 속에 계신 그 영께서 그들의 옷차림에 관해 그들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주 예수님, 저는 당신에게 나의 옷입는 방식을 다루시도록 터를 내어 드립니다.”라고 말한다면, 그분은 들어오셔서 그것을 차지하실 것입니다. 형제가 자기 아내를 대하는 방법과 자매가 남편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할지 모르나, 그들의 부부관계에서는 그분께 일인치도 내어드리지 않습니다. 만일 그들이 머리를 붙든다면 속에 계신 그 영께서 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태도 안에서 터를 갖고 계시지 않았다고 일러줄 것입니다. 생명 안에서 자라는 것은 모든 실질적인 일에서 그분이 차지하시도록 해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점차 당신을 채우시고 당신의 온 존재를 소유하실 것입니다. 그럴 때 당신은 성숙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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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창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오늘의 만나

 
 기혼은 물의 격류를 의미합니다. 격류란 풍만의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요4:14, 7:38). 이 강은 거대한 조류처럼 넘쳐흐릅니다. 이 강은 구스땅으로 흐릅니다. 지금 에티오피아의 히브리 이름인 구스는 검은 얼굴, 즉 변할 수 없는 죄인의 본성을 상징합니다(렘13:23, 롬7:18). 나도 구원 받기 전에는 구스인이었습니다. 나는 검었고 죄가 많았고 사악했습니다. 정말 나는 구스인이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검었고 우리 본성은 악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말하면 그런 본성은 영원히 변화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의 강물이 창일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물은 깊고 강해서 우리의 악한 본성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구스인의 피부 색깔은 변화시킬 수 없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창일한 흐름에 의해서 우리의 검은 피부, 즉 악한 본성이 완전히 변화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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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오늘의 만나

 
 희고 고운 설탕과 희고 고운 소금을 한 곳에 둘 때 겉으로는 다 희고 곱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알려 주어야 어떤 것이 설탕이고 어떤 것이 소금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것들을 맛본다면 즉시 어떤 것이 단 설탕이고 어떤 것이 짠 소금인지를 알고 또한 그 둘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알려 줄 필요 없이 맛을 보기만 해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내적인 느낌으로 인한 인식으로서 내면적이고 주관적이며 느낄 수 있고 정확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언제든지 우리 속에서 하나님을 맛봄으로 그 기쁨과 달콤한 맛을 아는 것은, 참으로 밖에서 하나님의 행사나 법칙에 의해 하나님을 앎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맛봄’은 우리 속에 인식을 갖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맛볼’ 때 우리에게는 자연히 사람이 가르칠 필요 없이 우리 속의 느낌에서 나온 정확한 인식이 있게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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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1:6) 이새가 다윗 왕을 낳았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오늘의 만나

 
 솔로몬의 어머니는 다윗 군대의 이방 장군 우리야의 아내였습니다. 다윗은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취하였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그의 후계자로 임명했을 때 영광스러운 느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을 세운 것은 하나님의 사하심과 무한한 은혜를 강하게 입증했으나, 다윗은 분명 그에 대해 부끄러운 느낌을 가졌을 것입니다. 성령은 마태복음의 족보에 솔로몬의 출생을 기록할 때 ‘밧세바’라고 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라고 기록하였습니다. 다윗의 방종은 좋은 땅을 잃어버리고 거룩한 백성이 포로가 되는 비극을 낳은 하나의 씨가 되었습니다. 이 비극의 영향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모든 젊은이들은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볍게 이성을 접촉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 안의 형제자매들인 우리는 서로 간의 접촉을 피할 수 없지만, 이성 간에 항상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죄에 빠진 다윗의 방종은 단 한 번의 눈길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번 힐끗 쳐다본 것으로 인해 그는 그런 비극적인 결과에 이르기까지 타락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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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22: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단단한 곳에 박으신 말뚝 혹은 걸이못과 같은 분이십니다(사22:23상). 성경 중에 이사야서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높이셨을 때에 그분을 자신이 계신 곳인 하늘에 걸이못으로 박으신 사실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하나님께 박힌 걸이못으로서 하늘에 계십니다. 그분은 걸이못이시며, 우리 모두는 그 위에 걸려 있습니다. 때때로 내가 다른 지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갈 때, 마귀는 내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할 것이라는 생각을 내게 주입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해 나는 이렇게 대응합니다. “나는 사실상 이 비행기 속에 있지 않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나는 비행기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걸려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가 걸려 있는 걸이못이십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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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오늘의 만나

 
 축어역으로 ‘즐거이 헌신하니’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자원하여 제사를 드리니’라는 뜻입니다. 어떤 번역본들은 ‘권능’이라는 단어 대신에 그 히브리어를 ‘군대’ 혹은 ‘전쟁’으로 번역합니다. 이 다양한 번역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싸움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시편 110편 3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능의 날 또는 군대의 날에 그리스도의 백성이 ‘빛나는 헌신으로’ 즐거이 그들 자신을 드릴 것임을 봅니다. 당신은 주님의 눈에 우리의 자원하는 헌신, 곧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림이 일종의 빛남, 광채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비록 교회가 하락하게 되었지만, 역대로 빛나고 아름다운 헌신으로 그들 자신을 즐거이 주님께 드린 사람들의 노선이 있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즐거이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드렸으며, 이러한 드림에는 빛나는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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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딤전4:6) 그대가 이러한 것들로 형제들을 깨우친다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긴밀히 따른 좋은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의 좋은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한다면 우리가 원하는데도 우리의 형제를 소생시키지 못할 날은 하루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가장 큰 봉사입니다. 단지 악수만 할 수도 있고, 무의식 중에 몇 마디의 격려의 말을 할 수도 있으며, 다정하게 미소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만일 우리를 통해 그분의 길을 얻으시며, 또한 우리와 그분 사이에 가려진 것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주님께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모를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사실상 결단코 모른다면 더욱 좋다). 침체되고, 흑암에 있으며, 마음에는 짐이 있고, 눈은 수건으로 가려져 있으며, 더럽힘을 당한 이가 우리에게 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만일 훌륭한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많은 청중을 얻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 전하는 은사가 있는 사람은 매우 적으며, 은사 있는 이 소수의 사람이 많은 사람의 필요를 채울 수 없습니다. 성도의 마음을 소생시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또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이것은 매우 귀한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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