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3:35
성경말씀  

(스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오늘의 만나

 
 백성들은 바벨론 사람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여전히 제멋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능하고 모세의 율법에 능한 서기관이며 학자인 에스라가 필요했습니다(스7:6,11). 그는 하늘에 속한 신성한 조성과 문화의 총체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에스라는 백성들을 소집하여 그 자신의 죄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죄를 자백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돌렸습니다. 더 많은 에스라들이 필요합니다. 장로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고서 성도들이 그것을 따르기는 기대하지만, 정작 장로들이 진리를 가지고 성도를 심방하지 않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참된 장로 직분은 성도들을 심방하여 그들을 목양하고 먹이며, 진리에 관하여 말함으로 그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에스라처럼 사람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며, 하늘에 속한 진리들로 그들을 조성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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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3:30
성경말씀  

(롬12:2)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생명의 구원의 두 번째 단계는 변화입니다. 이 변화는 외면적인 개선이 아니라 신진대사적인 변화입니다. 전에 대북 동물원에서 한 차례의 쇼가 있었는데 이것은 원숭이를 음식을 먹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원숭이였지만 그는 사람을 흉내내어 두 다리로 걸으며 앉아서 냅킨을 두르고 나이프와 포크를 사영하여 음식을 먹었습니다. 옆에 서 있는 사람이 채찍으로 원숭이를 훈련시켜 쇼를 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연기가 끝나자 원숭이는 네 다리로 기어감으로써 그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외적인 개선은 원숭이가 음식을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사람은 간사하여 표면상 아주 많은 모양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거짓으로 꾸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것은 우리는 구원받은 후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이 되셨고 그분은 우리 안에 사시며, 그분의 신성한 성품의 본질로 우리 안에서 변화시키는 일을 하시어 우리가 그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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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20:20
성경말씀  

(마10:39) 자기 혼 생명을 얻는 사람은 혼 생명을 잃을 것이고, 나를 위하여 자기 혼 생명을 잃는 사람은 혼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아프리카의 한 작은 섬의 거민들은 이교를 신봉했는데 후에 한 전도자가 성경을 원주민어로 번역하여 읽도록 함으로써 토인들 중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 그 섬의 여왕은 사병을 시켜서 그 그리스도인을 가파른 벼랑에 매달고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여왕의 특사 명령을 들고 있게 하였습니다. 사병은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은 성경을 버리고 생명을 얻기 원하는가?”라고 말하자 그리스도인은 “영원히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비할 데 없이 날카로운 칼은 즉시 줄을 끊었고 믿는 이는 벼랑 아래로 떨어져 뼈와 살이 분쇄되었습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성경을 사랑하여 심지어는 그들의 목숨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겼겠습니까? 왜 코닥 카메라의 창시자 코닥 선생은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을 했겠습니까? 설마 그의 돈이 부족했기 때문일까요? 혹은 명예를 얻지 못해서일까요? 모두 아닙니다. 그는 인생의 공허함, 돈과 명예가 그를 안위할 수 없음을 느꼈고 음악, 미술, 오락이 그의 속마음의 갈급함을 해결할 수 없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당신은 평안합니까? 만약 평안하지 않다면 속히 예수를 믿고 성경을 상고하십시오. 결국은 당신이 목숨을 버릴지라도 성경을 버리기를 원치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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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딤전2:9)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차림에 염치와 정숙으로 자신을 단장하기 바랍니다. 요란하게 꾸민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 

 오늘의 만나

 
 옷 입는 사람 자신은 그 옷을 의식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느낄 정도로 옷을 입는데, 이런 의복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당신은 옷걸이로 변해 버리고, 그 옷이 당신보다 더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옷이 당신을 입은 격이 됩니다. 당신이 어떤 허술한 옷을 입고 사람들 앞을 지나간다면 당신은 그 옷을 계속 의식할 것입니다. 또는 지나치게 화려한 옷을 입어도 당신은 온종일 그 옷을 의식할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이 의식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의식하지 못하는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옷은 보편적이어야 하지만 당신의 신분에 어울려야 하고 그리스도인에게 적합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옷차림에서 그리스도인다운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외모를 통해서도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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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고후3:3)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그리스도로 조성되었고 그리스도의 산 편지였습니다. 바울의 글들은 그의 어떠함을 표현하고 있으므로 그것들 또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우리는 바울의 서신들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읽게 됩니다. 바울의 서신들은 주로 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그가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갈2:20)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조성된 바로 그 그리스도를 전달해 줍니다. 바울은 많은 것들을 행하고 살았으나 그것은 더 이상 그가 아니라 그리스도였습니다. 우리가 바울의 서신들을 읽을 때 우리는 그를 읽고 있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바울 자신이 아닌 그의 조성체인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또한 그리스도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은 우리의 이름의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우리를 읽을 때 그들이 그리스도를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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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오늘의 만나

 
 많은 믿는 이들은 그들의 성격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아성찰적인 사람은 그의 성격에 관하여 잊어버려야만 합니다. 그가 그의 성격을 주의하면 할수록 그는 자아 안에 있게 됩니다. 이런 종류의 조성된 성격은 그가 자신을 더욱 분석하도록 도울 뿐입니다. 매일매일 그는 자신이 진실하고 참된지를 보기 위해 점검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의 영적인 성장에 매우 심각한 장애 요인이 됩니다. 오히려 영적인 성장은 자기 부인에 달려 있으며 자기 부인은 다만 자아에 관해 잊어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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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행6:5) 그 말이 온 무리를 기쁘게 하였다. 그래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인 스데반과 또 빌립과 ... 

 오늘의 만나

 
 우리에게는 복음 전파자인 한 무리와 집회장소를 청소하는 것을 관심하는 또 다른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로서 온전케 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또한 엄격히 말해서 그것이 봉사가 아닐지라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들을 돌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그의 지위가 너무 높아서 화장실을 청소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몇몇 사람이 식사를 봉사하기 위해 택함을 받았습니다(행6:~5). 그들 중 두 사람은 빌립과 스데반이었습니다. 몇몇 성경 교사들은 이 두 사람을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데반은 말에 능했으며(행7장), 빌립은 복음 전파자였기 때문입니다(행21:8). 의자를 배열하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 전파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도가 되었을 때, 그는 잔디 깎는 것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합당한 봉사는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실행적인 일은 봉사가 아니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을 돌보아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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