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50
성경말씀  

(아4: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오늘의 만나

 
 아가서는 이 책의 저자인 지혜로운 왕 솔로몬과 시골 소녀 술람미의 역사입니다. ‘솔로몬’은 남성 명사로서 ‘평강’이라는 뜻이며, ‘술람미’는 ‘솔로몬’의 여성형입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 수도의 왕궁에 있는 왕이고, 술람미는 시골 출신의 소녀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솔로몬과 술람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 상대자는 서로 어울려야 한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어울리는 남편과 아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로 비슷한 두 사람이 원수가 되기도 하고,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하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솔로몬은 한 시골 소녀와 사랑에 빠졌고 그 두 사람은 결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내 친교 안에 머물렀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하나님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고 지혜로우시지만 우리는 작고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다는 것을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비록 사람이 하나님과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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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45
성경말씀  

(요15: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만나

 
 주 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거처로, 처소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이 거함은 상호적인 것인데, 이는 우리가 주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 나는 내가 진실로 주 안에 있고, 그분이 실제로 내 안에 거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고 강하게 간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아침에도 나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는 내 안에 거하십니다. 비록 이것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체험 안에서 하나의 사실입니다. 만일 당신이 “주 예수님, 바로 지금 내가 당신 안에 거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즉시 그분께서 당신 안에 거하고 계시다는 깊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집에 있든지 직장에 있든지 학교에 있든지 주님은 어디에서나 “지금 나는 네 안에 거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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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40
성경말씀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세상은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는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만약 사람이 나를 주의하고 칭찬하는 것이 주님 자신보다 지나치다면,
주님께서 나로 실패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가 스스로 득의하여 기뻐할 때 나로 당신의 발 앞에 넘어지게 하소서.
내가 주님보다 사람이나 물질을 더 사랑할 때,
주께서 그러한 사람과 물질로 도리어 나를 공격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만약 스스로 자랑하는 어떤 것이 있다면,
내가 자랑하는 그것을 전혀 자랑치 못하게 하소서.
나는 차라리
자신의 실패한 것을 보고 내 자신에게 어떤 믿을 만한 것이 없음을 시인하고
자신을 의뢰하는 데에서 돌이키기 원합니다.
나는 내 자신의 좋은 것을 봄으로 은밀한 중에 자신을 자랑하고
자신에게 믿을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원합니다.
주여, 언제든지 내가 자신에게 믿을 만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그때 자신을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던 그것을 믿지 못하게 하소서!
이렇게 당신이 나를 하나의 잘못도 없을 때까지 온전케 하실 때,
나는 주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더 이상 ‘자기’를 높이거나 ‘자기’를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없는 사람으로 보일지언정
주님이 나를 그분의 뜻이 아닌 것에 열심 있는 사람으로 보시길 원치 않습니다.

-   워치만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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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30
성경말씀  

(롬8:15~16)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노예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들의 자격의 영을 받았습니다. 이 영 안에서 우리는 "아바 아버지!"하고 외칩니다. 그 영께서 직접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날 갓 구원받은 사람이 워치만 니 형제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왜 로마서 8장 15절과 16절에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니 형제님은 "당신은 결혼한 후에 당신의 아내의 부모들을 처음 방문했을 때, 장인에게 뭐라고  불렀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젊은 형제는 "매우 어색했지만 그분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니형제님은 또 물었습니다. "당신이 친아버지를 부를 때도 그렇게 어색한 방법으로 부릅니까?" 그 형제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나의 아버지를 부를 때는 매우 달콤하고 자연스럽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니형제님은 그 형제에게  아내의 아버지를 왜 어색해 하며 아버지라고 불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분이 나의 아버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니형제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당신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기가 참으로 어색하고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장인이 아니라 당신의 아버지시요, 생명 안에서 당신의 아버지이십니다."
출처 : 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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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25
성경말씀  

(빌3:8) ...내가 모든 것을 또한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오늘의 만나

 
한 교수와 젊은 학생이 조그마한 배를 타고 함께 배낭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가 젊은 학생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자네는 철학이 무엇인지 아는가?"
"모르겠는데요."
"허허, 자네는  인생의 사분의 일을 잃었군. 그럼 자네 지질학을 아는가?"
"전혀 모르는데요."
"자네는 인생의 절반을 잃었군. 그럼 천문학은 아는가?"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자네는 인생의 사분의 삼을 잃었군."
그때 갑자기 배가 기울어져서 두 사람 모두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학생이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교수님, 그러면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아니, 들어보지 못했네."
"그럼 교수님은 영혼을 잃은 것입니다."
출처: 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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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20
성경말씀  

(마6:20)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거나 녹이 슬지도 않으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 못하고 훔쳐 가지도 못합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농부가 웨슬리의 설교를 들으러 갔습니다. 웨슬리는 그때 제물을 다루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재물에 관한 인식을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설명했습니다. 첫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돈을 버십시오. 그러나 불의한 방법이 아닌 열심히 수고함으로 재물을 모으십시오. 둘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모두 저축하십시오. 농부는 그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웨슬리는 돈을 절약하지 않고 낭비하는 것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셋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보물을 하늘에 쌓으십시오.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은 농부가 씨앗을 땅에 심는 것과 같습니다. 땅에 씨앗을 심어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얻는 것같이, 하늘에 씨를 심으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참된 하늘의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출처: 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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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15
성경말씀 

 (요14:1) "여러분은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십시오." 

 오늘의 만나 

 몇 년 전에 심슨 박사는 그의 친구로부터 작은 책 한 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참된 평안'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려고 우리 안에서 기다리신다. 우리가 자신을 멈추기만 하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그는 곧 자신을 멈추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수많은 음성들이 귓가에 가득했습니다. 자기의 목소리도 있었고, 많은 문제, 걱정, 그리고 마귀의 송사와 세속적인 소리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일들과 말, 생각들이 도처에서 벌떼처럼 밀려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듣지 않을 수 없었고 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그에게 '너는 안식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마음은 조금 안정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 구석에는 내일에 대한 염려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그에게 '너는 안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마음이 좀 더 안정되었지만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너는 안식해야 한다.' 그가 “아멘” 하고 받아 들였을 때 그에게는 더 이상 외부로부터의 소리와 자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안에서부터 그를 향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세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한 소리는 그에게 생명 공급이 되었으며, 그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되었습니다.(요14:1)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10
성경말씀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을 믿은 지 2년 정도 된 어느 형제가 로렌스가 쓴 '주님과 함께 함'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바로 다른 형제와 한 시간에 한 번씩 기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매번 종소리가 들릴 때마다 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주님의 임재를 유지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전력을 다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항상 기도했습니다. 주일에는 하루종일 기도했고, 토요일에는 반나절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2, 3년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주님에게로 돌이켰을 때는 하나님과 같이 있는 것 같았지만, 한번 외출하면 곧 느낌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사람의 기억력을 의지해 주님의 임재를 유지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 잊어버리면 임재도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기억력을 사용하여 주님의 임재를 유지하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임재는 영 안에 있는 것이지, 기억 속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으로써 영을 대할 때 주님의 임재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겉사람은 외적인 사물에 대해 반응합니다. 사람이 주님의 임재를 놓치고, 주님의 임재를 누릴 수 없는 것은 그의 겉사람이 외적인 사물에 대해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외적인 일을 제거할 방법이 없지만, 겉사람을 깨뜨릴 수는 있습니다. 겉사람을 파쇄하면 외적인 일은 단지 겉사람에게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속사람은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해서 주님의 임재 안에 살 수 있게 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05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기 원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브라질에 사는 9명의 양치는 사람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금을 캐러 함께 집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고향 산 아래에서 한 자루의 작은 돌들을 주워서 갔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도착하여 자루의 돌들을 바다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누가 알았으리요! 남은 몇 개의 돌들을 연금사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진귀한 다이아몬드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캐려고 급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해보니 그 땅은 이미 정부에게 팔려서 다시는 그 돌을 캘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농부 역시 자신의 땅을 팔아 42달러의 여비를 마련해서 금광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팔았던 그 땅은 다른 사람에게 채굴되어 금광과 은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의 모든 풍성은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분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안으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리스도를 만질 수 있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00
성경말씀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통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카이 싸이린 자매는 6주 정도 계속해서 하나님이 자신을 떠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도 그녀와 완전히 단절된 것 같아 무척 가슴 아파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카이 싸이린 자매여, 당신은 계속해서 밖의 느낌  안에서 나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를 찾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난 6주 동안 나는 오히려 당신 안에서 당신을 기다려왔답니다. 당신의 영 안의 내실로 돌이켜 마음 속에서 나를 찾아 보십시오, 내가 그곳에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