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9:00
성경말씀  

(빌2:13)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기쁨을 위하여 여러분 안에서 운행하시어, 여러분이 뜻을 세우도록 하실 뿐만 아니라 행하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나는 많은 가정에 유숙해 왔습니다. 때때로 나는 아내들이 남편을 섬기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 일 저 일을 매우 분주하게 하고 있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남편이 그다지 기뻐하지 않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내여, 당신의 하는 일을 멈추십시오. 다만 가서 남편 곁에 앉으십시오. 무엇이든지 남편이 말하는 것을 말하십시오. 남편을 살뿐, 남편을 위해 일하지 마십시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일들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행함을 아주 싫어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십니까? 그분은 당신이 그분과 함께 시간을 조금 보내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을 살아 내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어리석은 일을 멈추십시오. 잠잠하고 대신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행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분이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는 것의 의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아 성찰의 문제  (0) 2018.05.14
교회의 봉사  (0) 2018.05.14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0) 2018.05.14
생명의 자람은 그리스도의 증가임  (0) 2018.05.14
양무리의 본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55
성경말씀 

 (고전 7:24) 형제님들, 각 사람이 어떤 신분에서 부름을 받았든지 하나님과 함께 그대로 지내십시오. 

 오늘의 만나

 
 나는 자신의 선호와 맞는 곳을 찾으려고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이주하는 성도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들에게는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진실로 생명 안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상황이 가장 어려운 교회에서조차 당신은 여전히 하나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으로 이주함으로 하나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곳으로 이주 한다면 당신이 있었던 곳보다 더 좋지 않음을 발견할 지도 모릅니다. 이로 인해 당신은 또 다시 세 번째 장소로 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똑같을 것입니다. 당신이 어려워하는 장소에 그대로 머무십시오. 그곳에서 당신은 생명 안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 안에서의 성장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생명 안에서 성장한다면 성도들과 하나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건축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의 봉사  (0) 2018.05.14
하나님을 사는 것  (0) 2018.05.14
생명의 자람은 그리스도의 증가임  (0) 2018.05.14
양무리의 본  (0) 2018.05.14
주의 여종이니...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50
성경말씀 

 (골2:19) ...온 몸은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머리로부터 풍성하게 공급을 받고 함께 짜여, 하나님께서 자라심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성장을 단순히 개선의 문제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자라지 않고도 상당히 개선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생명 안에서의 자람은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으로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불신자들까지도 그들의 천연적인 생명이 자랄 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청소년이 십대에서 이십대 후반의 청년까지 자라감에 따라 그는 개선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선은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 아닙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설교를 들음으로 자신을 개선하도록 도움 받아 왔습니다. 설교가 사람들을 도와 개선되게 할지는 모르지만 생명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주지는 못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 안으로 분배되신 그리스도를 더 많이 갖는 것입니다.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란 단순히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증가하시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사는 것  (0) 2018.05.14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0) 2018.05.14
양무리의 본  (0) 2018.05.14
주의 여종이니...  (0) 2018.05.14
복음의 제사장이 되려면...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40
성경말씀  

(벧전5:3) 여러분에게 맡겨진 사람들 위에 군림하듯 하지 말고, 양 떼의 본이 되십시오.  

오늘의 만나

 
 교회 생활에서의 인도 직분은 성도들을 가르치는 장로들의 수고에 의해 수행됩니다. 그리고 장로들은 하나님의 양무리인 교회를 목양하되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고 양무리에게 주관하고 군림하는 자세로 하지 말며, 양무리의 본이 되는 것에 의해 장로직을 수행합니다. 교회 안의 인도자들은 모든 일에 앞장 서 인도해야 합니다. 그들은 양무리 중에서 인도하는 양이며, 머리되는 양임에 틀림없습니다. 양무리 중 머리 쪽에 있는 양이 움직일 때 나머지 양들은 뒤따라 갑니다. 그러나 앞에 있는 양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에는 전체 양무리도 멈춰 서게 됩니다. 장로가 되는 길은 다른 사람들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앞장 서는 것입니다. 만약 장로들이 가르치는 데에 수고하고, 목양하고 감독하며 양무리의 본이 된다면, 모든 성도들은 장로들을 인도자로 존경하고,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0) 2018.05.14
생명의 자람은 그리스도의 증가임  (0) 2018.05.14
주의 여종이니...  (0) 2018.05.14
복음의 제사장이 되려면...  (0) 2018.05.14
당신에게는 흐름이 있는가?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35
성경말씀 

(눅1:38) 그러자 마리아가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이니, 그대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자, 천사는 떠나갔다. 

 오늘의 만나

 
 신약의 봉사 안에는 우리의 노력이나 힘이나 행함이나 일이 없습니다. 주님께 필요한 것은 우리의 동역입니다. 우리는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마리아는 일을 하도록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다만 어떤 일이 그녀에게 이루어지리라는 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서 우리 안으로 분배되어 들어오실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기꺼이 주님과 동역하기를 원합니까? 신약의 봉사에서 사람의 모든 노력, 힘, 일, 행함은 끝나고 폐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의 여종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어떤 것을 하려는 의도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끝내시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그분과 동역하는 여종들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자람은 그리스도의 증가임  (0) 2018.05.14
양무리의 본  (0) 2018.05.14
복음의 제사장이 되려면...  (0) 2018.05.14
당신에게는 흐름이 있는가?  (0) 2018.05.14
물고기가 없나이다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30
성경말씀  

(계1:6)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늘의 만나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이면 어떠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세상을 사랑하고 죄악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복음의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첫째, 아침마다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둘째, 날마다 이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셋째, 무시로 영 안에 사는 것입니다. 넷째, 범사에 영을 좇아 행해야 합니다. 다섯째, 성도와 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섯째,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아야 합니다. 일곱째, 하나님의 신약 복음의 제사장 체계와 다른 가르침을 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덟째, 하나님의 신약 복음의 제사장 직임의 각 단계를 완성하도록 깨어 기도하고 부지런히 수고하며 힘써 분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심판대 앞의 빛 아래서 생활하고 일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무리의 본  (0) 2018.05.14
주의 여종이니...  (0) 2018.05.14
당신에게는 흐름이 있는가?  (0) 2018.05.14
물고기가 없나이다  (0) 2018.05.14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됨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15
성경말씀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 안에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흐르고 있습니까? 이 흐름이 바로 이 순간에도 여러분 안에서 흐르고 있습니까? 많은 경우 여러분은 자신이 이 흐름 바깥에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자신이 이 흐름 안에 있다고도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다만 이 흐름 안에 자신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속에서 이 흐름이 끊어졌다고 느낄 때마다, 즉시 주님께 돌이켜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려 하든, 또는 무엇을 하려 하든, 무슨 일을 계속 진행시키려 할 때에 이 흐름이 중단되는 느낌이 있다면, 그때 여러분은 반드시 그 일의 진행을 중단해야 합니다.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멈추십시오.  여러분은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주님께 속하지 않은, 곧 여러분 안에서 흐르는 그 흐름에 속하지 않는 모든 활동들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여종이니...  (0) 2018.05.14
복음의 제사장이 되려면...  (0) 2018.05.14
물고기가 없나이다  (0) 2018.05.14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됨  (0) 2018.05.14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됨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10
성경말씀  

(요21:5~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어린 자녀들이여, 여러분에게 먹을 물고기가 좀 있습니까?”하고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십시오. 그러면 잡힐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아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 없었다. 

 오늘의 만나

 
 주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그들은 바다로 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그들의 영 안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 안에 계시는 생명 공급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극한 상황에 대해서 낙심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이 오심으로써 그분이 그들의 생명 공급이셨음을 그들에게 나타내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생명 공급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해주기 위해 그들을 훈련시키고 계셨습니다. 생명 공급은 바다, 곧 세상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근원에서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다른 것으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생명 공급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05
성경말씀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오늘의 만나

 
 거처를 정하는 것은 손님이 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거처를 정하는 것은 집안의 모든 방을 다 마련하고 그 가운데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 안에 사실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모든 부분에서 거처를 정하셔야 합니다. 어떠한 때든,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주님은 우리의 인격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 그리고 양심 안에서 행동하고 말하기를 원하시며, 한 단계 더 나아가 우리 마음의 네 부분을 모두 충만하게 점유하여 그분의 거처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우리 마음 안에서 거처를 정하시게 하고 우리 마음의 모든 부분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 그리고 양심에서 그분이 주인이 되시고 우리가 더 이상 주인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의 인도를 얻고 그분의 이끄심을 받아 그분을 좇아 행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행동이 바로 그분의 행동이고 우리의 말이 그분의 말씀이며 우리가 하는 일이 바로 그분의 하시는 일이 됩니다. 이러한 때에 이르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에게는 흐름이 있는가?  (0) 2018.05.14
물고기가 없나이다  (0) 2018.05.14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됨  (0) 2018.05.14
사람과 사랑에 빠진 하나님  (0) 2018.05.14
내 안에 거하십시오!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55
성경말씀 

 (롬5:5)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람은 복음을 들음으로써 믿게 되고 또한 기도하게 됩니다. 그때 성령은 그분 자신을 사람의 마음 속에 쏟아 부으십니다. 새로운 믿는 이들은 그때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은 친히 사람의 영으로 더불어 그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그는 또한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라 부르게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믿는 이들을 형제로서 사랑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듯이 그들도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 사랑은 그를 움직여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여 그들이 그분의 구원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케 하도록 합니다. “주 예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먼저 저를 사랑하심을 인함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고기가 없나이다  (0) 2018.05.14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됨  (0) 2018.05.14
사람과 사랑에 빠진 하나님  (0) 2018.05.14
내 안에 거하십시오!  (0) 2018.05.14
깊 은 샘  (0)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