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50
성경말씀 

(시80:5)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오늘의 만나 

당신의 눈물이 흘러나오면, 본래는 당신 안에서 너무도 무거웠던 것이 갑자기 가벼워지기 시작하고, 본래 너무도 꽉 죄었던 것이 조금 풀어집니다. 이것은 마치 당신의 눈물로 인하여 어떤 것이 당신 안에서 흘러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본래 속에 너무 많은 것이 있었는데, 지금 그것이 적어질 리가 없고, 본래 안에 가득 찼던 화가 지금 그렇게 적어질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눈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마음속에 있는 것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눈물은 마음의 출구입니다. 물론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이 연약하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하여 우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이제껏 하나님 앞에서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교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과 친근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으며,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려놓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알 수 없습니다.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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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40
성경말씀 

 (시110:3)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오늘의 만나

 
 여기의 시적인 표현에 따르면, 원문에서 이 이슬은 ‘아침의 태’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적실 수 있는 이슬로 잉태되도록 이 태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은 이른 아침 시간을 지키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적시는 이슬이 되기 위해 아침의 태 속으로 들어가는 기회를 상실할 것입니다. 적시기는커녕, 그분은 메마를 것이고 우리 또한 메마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특히 청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연하고, 부드럽고, 순한 이슬을 필요로 하는 나무에 비유하신 것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주 예수님, 저는 주님을 적시기 위해 아침의 태에서 잉태되어 태어나는 이슬이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반응하기 바랍니다. 그분께는 여전히 그분을 적실 수 있는 얼마만큼의 이슬이 필요합니다. 그분께 우리는 그분을 적시는 이슬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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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35
성경말씀  

(롬15:16) 이 은혜로 나는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역자, 곧 하나님의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미국의 소매상협회에서 세일즈맨의 거래실적과 집념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공개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 번 권유하고 포기합니다.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세 번 권유하는 세일즈맨은 15%였습니다. 세일즈맨 중 오직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네 번 이상 권유하는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88%의 세일즈맨이 판매한 상품은 고작 20%에 불과했습니다. 우리의 복음 전파도 이와 같습니다. 서너 번 전도해 보고 안 되면 낙담하거나,  ‘안 믿으면 자기만 손해지 뭐’라고 정당화하기도 합니다. 비록 복음을 전하지만 주님께 이윤을 남겨드리고자 하는 원함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포기합니다. 오늘날 주님은 복음 전파를 위해 천사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믿는 이들을 사용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이윤을 남겨드리지 못한다면 그분께는 복음을 확산하실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신실한 복음의 제사장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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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젊은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점은 비교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일할 때, 한 사람이 칭찬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은 마음이 무척 상할 것입니다. 이러한 느낌은 빛을 가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칭찬받을 때 우리는 어떤 종류의 느낌을 갖습니다. 이러한 느낌들이 하나의 수건, 곧 빛을 가리고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지 못하게 합니다. 무엇이 순수한 마음입니까? 만일 내가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사람들이 내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때 나는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잘했다고 말할 때에도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할 때에도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고,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지 않을 때에도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칭찬을 원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자신만을 원합니다. 우리가 많은 것들을 원하고 우리의 원함이 복잡하다면 모든 것이, 심지어 우리의 영적인 추구조차도 빛을 가리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빛을 보기 원한다면 우리를 가리는 모든 것을 벗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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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오늘의 만나

 
 일단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돌이키고 주님을 단순하고 순수하게 갈망한다면 우리는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는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탐내지 않으며, 또한 영적인 영역에 있는 어떤 것도 탐내지 않습니다. 그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마음은 매우 순수하여 어떤 수건으로도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수건이 벗어지면 빛이 오고, 우리는 즉시 보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속 존재가 순수하지 않고 우리 속이 너무나 많은 것들로 혼잡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주님께 돌이킬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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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딤전1:1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믿을 수 있고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죄인들의 우두머리입니다. 

 오늘의 만나

 
 1972년 6월, 우리는 농장에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는 큰이모할머니와 함께 농장으로 급히 갔는데, 그곳에 도착해서야 우리는 비로소 그들이 할아버지를 화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분은 베게 밑에 종이 한 장을 남겨 놓았는데, 그 위에는 매우 떨리는 손으로 적은 몇 줄의 글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분의 일생 동안 그분이 죽기까지 붙잡았던 진리를 증명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사람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은 우주 가운데 가장 놀라운 사실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니토셍”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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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 어떻게 그의 집에 들어가 살림살이를 강탈하겠습니까? 결박한 후에야, 그의 집을 철저히 강탈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모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다만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싸우며 전쟁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강탈한 강한 자입니다. 지금 전 세계는 사탄의 강탈하는 손과 어둠 아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여 어떤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사탄의 강탈하는 손에서 그의 물품을 빼앗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강한 자를 묶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는 능력뿐만 아니라 권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경찰을 예로 들어 능력과 권위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로 위의 차는 능력이 있지만 경찰은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가 아무리 능력이 많아도, 경찰은 권위를 가지고 지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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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3:55
성경말씀  

(마3:16)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즉시 물에서 올라오셨다. 보아라, 하늘이 그분께 열렸고, 그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오늘의 만나

 
한 방면에서 하나님의 영은 능력의 영이고, 다른 방면에서 그분은 생명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령의 이 두 방면을 말하기 위해서 두 가지 상징을 사용합니다. 성경은 능력의 영에 관해 말할 때 독수리를 그영의 상징으로 사용하며, 생명의 영에 관해 말할 때는 비둘기를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속박의 땅에서 그들을 자기의 날개에 업어 옮기는 큰 독수리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출19:4). 이것은 하나님의 영의 능력의 방면을 언급합니다. 신약에서 주 예수님께서 침례 받고 물에서 나오셨을 때,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그분 위에 내려왔습니다(마3:16). 이것은 하나님의 영의 생명 방면을 언급합니다. 그러한 분으로서 하나님의 영은 매우 섬세하고 온유하고 평온하십니다. 그분은 큰소리를 내거나 소란스럽게 하거나 울부짖거나 고함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매우 섬세하고 온유하고 평온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경우 그분의 임재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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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오늘의 만나

 
 여러분은 전 성경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인격을 사용하심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의 인격이 여러분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팔십 세가 될 때까지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그에게 어떤 방법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를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시며, 그분이 그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의 방법이 아니라 그의 인격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는 우리가 일을 함에 있어서 방법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 여러분의 방법이 아니라 여러분의 인격에 달려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방법과 체험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성공하는 반면에 여러분은 성공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합당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러한 사람이 되지 않고 방법만을 배운다면, 여러분은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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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3:45
성경말씀  

(벧전3:15) 오직 여러분의 마음 안에서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거룩하게 하고, 여러분 안에 있는 소망에 대하여 이유를 듣고자 하는 각 사람에게 언제든지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는 말하는 습관과 더불어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습관은 능력을 가져다줍니다. 만약 말하는 실행을 하지 않거나 말하는 습관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하고, 그 말씀을 우리의 일상생활 속의 모든 일들에 적용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습관은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세웁니다. 당신은 유창할 뿐 아니라 당신의 표현과 구변에 있어서도 매우 능숙할 것입니다. 때때로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싶지만 당신에게 능력이나 기능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실행을 하고, 망령되고 허탄한 말을 피하며, 일상적인 일들에서 주님의 말씀을 꾸준히 말하는 훈련을 한다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불신자에게도 복음을 말할 수 있는 담대함과 기능과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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