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30
눅15:4-5  여러분 중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다가, 그중에서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두고,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타락한 사람들을 찾고 얻는 일에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누가복음15장에서 주 예수님은 세 개의 놀라운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죄인들을 위한 삼일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밝혀준다. 목자이신 아들은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남겨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로 가실 것이다. 두번째 비유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여인의 비유이다. 이것은 그영께서 잃어버린 죄인을 찾으시는 것을 상징한다. 아들께서 찾으시는 것은 죄인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십자가에서 그분의 구속하는 죽음을 통해 성취되었다. 그 영께서 찾으시는 것은 내적인 일이며, 그영께서 회개하는 죄인 안에서 일하시는 것에 의해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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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5
성경말씀  

(고전15:45)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이 비밀에 관한 계시를 받은 사도 바울은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마지막 아담이라고 말합니다(고전15:45). 창조된 아담은 첫 번째 아담이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동일한 책에서 그는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한 영”(고전6:17)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나아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딤후4:22)라고 말합니다. 이런 구절들로부터 주님이 그 영이시며, 우리 또한 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분과 한 영이 될 수 있고 그분이 우리의 영과 함께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골1:27)는 바울의 또다른 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담을 수 있을지 신비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등으로 빛을 내도록 하는 전기와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이 빛을 내는지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유익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0
성경말씀  

(요5: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도 그와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한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의 의지는 강했습니다. 그분의 감정은 아주 풍부하시어 그분은 우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분의 생각은 분명하고 진지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유창했습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분이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은 또다른 인격의 생명에 의해 사셨습니다. 그분자신의 인격은 그분의 생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강한 성품을 소유하신 이분은 아버지를 사셨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들은 아버지를 표현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은 아들의 생활 속에 계시되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15
딤전6:11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과 온유를 힘을 다해 추구하십시오.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욥에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온전하고 올바른" 욥을 소모시키고, 온전함과 올바름에 관한 최고 수준의 윤리면에서 그가 도달하고 성취한 것을 벗겨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또한 온전하고 올바른 천연적인 욥을 헐어버림으로,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들로 새로워진 욥을 건축하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욥을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노선에 두지 않고 생명나무의 노선에 두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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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10
성경말씀 

 (요1:13) 그들은 혈통에서나 육체의 뜻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1장 13절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출생이 아니며, 우리에게 어떤 국적을 갖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출생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러한 용어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성한 출생에 대해 분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사람의 왕국 안으로의 첫 번째 출생 외에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의 또 다른 출생이 있었음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듭남으로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으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 새로 태어나는 문제가 다시 대두됩니다. 헬라어로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나거나 위로부터 나는 것임을 말합니다. 우리는 땅의 출생뿐만 아니라 하늘로부터의 출생도 있습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05
욥31:8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원하노라 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셨을때 그분의 의도는 욥에게 그가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며 끝을 알 수 없으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신 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욥을 도와 그가 잘못된 영역, 곧 자신을 옛 창조물 안에서 완전하고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 세우려는 영역에 있음을 때닫게 하기를 원하셨음을 함축하고 있다. 욥은 이러한 것들에서 자신을 영광스럽게 했지만 , 하나님을 그러한 것들을 벗겨 내야 할 방해물들로 여기셨다. 그러한 것들이 벗겨질 때 욥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과 요소와 본질을 받아들여서 신진 대사적으로 변화될수 있으며, 이렇게 변화될 때 하나님 사람 곧 새 창조에 속한 사람이되어 하나님을 표현하고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분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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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요1: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1: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오늘의 만나

 
우주의 역사 가운데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창조입니다. 창조 전에는 하나님 자신 외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은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것들을 창조하셨지만 그것들의 외부에 계셨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위대한 사건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육체가 되셨을 때 있었던 성육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존재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로 이끌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하나님이셨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사람은 땅 위에 사셨고, 하나님은 더 이상 그분의 피조물 밖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사람 안으로 들어오셨고,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둘 다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십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5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영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으나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3장부터 37장까지의 서른다섯 장은 욥과 그의 세 친구와 엘리후가 한말을 기록한 것이다. 이 다섯 사람 모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지만 욥기에 기록된 그들의 말은 거의 대부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관한 그들의 관념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그들의 이해과 인간 미덕의 완전함에 대한 그들의 깨달음에 따른 것이었다. 그들의 모든 말들은 사람이 인간 미덕들의 완전함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것들이 하나님 자신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을 표현해야 한다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자신을 추구하도록 그의 정직함과 완전함을 벗기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있는  하니님의 뜻과 반대되는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영의 감동 아래 기록된 것은, 욥과 그의 세친구와 엘리후가 하나님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이것에 의해 사람들은 빛 비춤을 받아,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 따른 큰 기쁨은 오직 하나님이 표현되는 것이지, 사람의 완전한 올바름이나 정직함이 표현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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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0
성경말씀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빌립보서 1장 20절에서의 ‘확대되다’는 확장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그와 같이 자신 안에서 표현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 안에서 확대되신다는 것은 그분이 어떤 제한도 없이 나타난 바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나 겸손은 피상적이며,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3장 18절과 19절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우주적이십니다. 그분은 온 우주의 차원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당신의 모든 미덕들을 금방 바닥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풍성을 가지신 이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만드시게 해야 합니다. 그분의 풍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짐으로써 확대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45
요3: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고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의 다스림니다. 이 신성한 다스림은 신성한 통치의 영역일 뿐아니라, 신성한 모든 것들이 있는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식물의 왕국은 식물 종의 영역이고 동물의 왕국은 동물 종의 영역이다. 이와 마찬가지고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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