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5. 00:15

찬양 356회 - 신뢰하고 믿으라 / Trust and Believe





Why do you stand alone?

Why are you so withdrawn?

Open to Him, be not afraid,

The Lord will take care of you.

Why do you fear your future

Will only be filled with pain?

You're in His hands, trust in His plans.

He will take care of you.


He loves you more than you know.

Open to Him, just let go

Of all your fears, of all your cares.

Let Him love you. His heart is good toward You.

Trust and believe.


You're a child in God's economy,

Predestinated, chosen, His bride-to-be.

How could He not prepare the best for you?

Let Him love you. He will take care of You.

Trust and believe.


He loves you more than you know.

Open to Him, just let go

Of all your fears, of all your cares.

Let Him love you. He will take care of you.

Trust and believe.

Let Him love you. His heart is good toward you.

Trust and Believe.



왜 홀로 서 있으려 합니까?

왜 그렇게 뒤로 물러 나 있습니까?

두려워 말고, 그분께 여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실 것입니다.


왜 장래를 염려합니까

고통으로 온통 점유되려고 합니까?

당신은 주님의 손 안에 있으니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을 돌보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그분께 다만 열고 나아가십시오.

당신의 모든 두려움,

염려들 중에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을 향한

그분의 마음은 선하십니다.

신뢰하고 믿으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자녀입니다

미리 예정되고, 선택되고,

그분의 신부가 될 사람으로

당신을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계획이 있을까요?


그분께서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십시오.

그분의 마음은 당신을 향해 선하십니다.

믿고 신뢰하십시오.


주님은 당신이 아는 것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십니다.

그분께 열고 다만 나아가십시오.

당신의 모든 두려움,

염려들 중에

주님께서 당신을사랑하도록 하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을 돌보실 것입니다.

신뢰하고 믿으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을 사랑하도록,

그분의 마음은 당신을 향해 선하십니다.

신뢰하고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벧전5:7).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5.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14회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킨 빌라델비아 교회


지방교회 에세이 유투브 : https://youtu.be/SIyvFIbHWss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502807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4. 00:15

찬양 355회 

사랑합니다. 당신과 같은 분 없네

Lord, I Just Love You





Lord, I just love You.

And there’s no one like You.

In the whole universe

I have no other one like You.

Lord Jesus, I love You.



사랑합니다. 당신과 같은 분 없네

온 우주 가운데 

누가 당신과 비할수있나

사랑해요 예수님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4. 00:10

지방교회 칼럼 - 나인성 과부 - 포이멘칼럼 215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3. 00:15

찬양 354회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1.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이 길을 가자

겨울도 지나고 봄의 꽃이 피었네

새의 노래가 들리는구나


바위 틈 은밀한 곳 내 비둘기야

네 얼굴 목소리 듣고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했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후) 함께 포도원으로 가자

포도움이 꽃술이 피었는지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


2.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라네 오 나의 사랑

아침빛과 같고 달과 해같이 맑고

기치 벌인 군대와 같구나


돌아오고 돌아와 나의 사랑아

나의 술람미여 내게로 오라

너의 모습에서 마하나임의

두- 군대의 춤을 보리라



출처 : 지방교회 교회자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3. 00:05

지방교회 자매집회  - 민수기 M1 싸우는 군대로 편성됨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2. 00:15

찬양 353회

Be Thou Supreme, O Jesus Christ

오 뛰어나신 주 예수 - 300장


사모함-그리스도의 지고하심



1

Be Thou supreme, O Jesus Christ,

  Thy love has conquered me;

Beneath Thy Cross I die to self,

  And live alone to Thee.

  Be Thou supreme, O Jesus Christ,

  Nor creed, nor form, nor word,

Nor holy Church, nor human love,

  Compare with Thee, my Lord!

2

Be Thou supreme, O Jesus Christ,

  My inmost being fill;

So shall I think as Thou dost think,

  And will as Thou dost will.

3

Be Thou supreme, O Jesus Christ,

  Thy life transfigure mine;

And through this veil of mortal flesh,

  Lord, let Thy splendor shine.

4

Be Thou supreme, O Jesus Christ,

  My soul exults in Thee;

To be Thy slave, to do Thy will,

  Is my felicity.




300-오 뛰어나신 주 예수



1- 오 뛰어나-신 주 예수- 그 무엇과 비-하리

그 어-떤 신-조 형식과 세상-의 사랑과


2- 오 뛰어나-신 주 예수- 사랑 날 정-복해

주 십-자가-로 죽은 나 주 향-해 산다네


3- 오 뛰어나-신 주 예수- 날 충-만케- 하사

내 생-각 애-호 의지가 주 같-게 하소서


4- 오 뛰어나-신 주 예수- 날 변-케 하-소서

이 장-막 통-해 주 영광 나타-낼 수 있게


5- 오 뛰어나-신 주 예수- 내 마-음 원-함은

내 평-생 주-의 노예 돼 주 뜻- 행함일세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2. 00:10



생명이만나 448번 -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집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이 나무판자로 계단을 만들어 상, 중, 하 세 위치로 나눠 벽돌을 운반했습니다. 밑에 있는 사람은 벽돌을 중간에 있는 사람에게 전달하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벽돌을 받은 후에 위에 있는 사람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신속하게 땅에 있는 벽돌을 위층으로 운반했습니다. 그러나 만일 중간에 선 사람은 밑에 있는 사람이 건네준 벽돌을 위로 전달하지 않거나 위에 있는 사람은 중간에 있는 사람이 전달해 준 것을 받지 않는다면 밑에 있는 사람이 계속적으로 건네준 벽돌에 의해 억눌려질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짐을 자기 몸에 얹어 놓지 말고 하나님께 넘겨야 합니다. 언제든지 우리에게 무거운 짐이 있을 때 마땅히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써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지방교회 -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16

찬양 352회 - Back in My Father's House Again!




1

I’m so happy here,

With my Father dear,

Once lost, now I’m near again!

(It was) First His smiling face,

Then His warm embrace,

I’m surprised by grace again!

  I was lost, now I’m found again!

I was dead, but now I live!

Come rejoice with us, and be merry then.

Back in my Father’s house again!


2

Robe, ring, sandals on

And my hunger’s gone!

Back where I belong, again!

(Because He) Clothed me thoroughly,

(And then He) Reinstated me!

(Now I’m) Back in the family again!


출처 : Hymnal.net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15


생명이만나 447번 - 우리의 생각을 어디에? - 지방교회 이만나



생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달라집니다. 만일 생각이 하나님의 영과 거듭난 영을 의지하고 이 거듭난 영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영 안으로 인도되고 또한 생명의 영의 법인 신성한 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생각이 육신에 연결되어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육신 안에 있게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둔 결과는 생명과 평안입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의 외적인 행동은 속사람과 일치되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일치되지 않는 것이 조금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평안이 있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속에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생각을 육신이나 육신의 일에 둘 때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러한 사망으로 말마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누림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즉 평안하고 살아 있는 느낌 대신에 불안하고 죽어 있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생각하고 생각을 육신의 일에 둘 때 이러한 사망의 느낌을 통해 우리는 육신에서 구출받고 영 안에서 살도록 경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