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10
포도   1.  감람 부서지지 안고 그 기름 못내며 포도 눌러 짜지 않고 술로 변케 못하네 나드 기름 내지 않고 그 향기 못 풍겨 주여 이 몸 도한 귀한 상처 받았습니까 2.  주가 내 맘 줄을 퉁겨 음악 내렵니까 귀한 음악 얻기 위해 매맞아야 합니까 내가 꺾어질 때 겨우 그 사랑 압니까 주와 친근해 진다면 손해 무셥지 않네 3.  항상 나를 보류하니 부끄럽습니다. 전에 주의 깎는 손길 마지못해 받았네 지금 주 기뻐하시면 어떤 대가라도 나의 느낌 어떻든지 주만 위해 따르리 4.  내가 주와 모든 고락 상통치 못하면 지금 주님 위해 나는 멍에 메기 원하네 주여 나의 온 마음이 어떤 손해라고 주여 기쁨 영광 위해 잃고 따르렵니다. 5  찬미하고 찬미할 때 그 찬미 달콤해 찬미하여 눈물나도 달콤한 맛 더 싶네 주의 기뻐하심보다 더 귀함 없으니 주여 오직 내 기도는 주님 얻기 원하네 (후렴)  맞을 적마다 참 유익있네 주님 자신 얻기 위해 거둬가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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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05
북한산 창49:22 요셉은 열매 많은 큰 가지, 곧 샘 곁에 있는 열매 많은 가지이다. 그의 가지들이 담을 넘는다. 25:26 ......모든 것은 충족시키시는 분께서 너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위에 있는 하늘의 복, 땅 밑에 있는 심연의 복, 젖가슴과 태의 복을 주실 것이다. 너의 아버지의 축복이 나의ㅣ 선조들의 축복보다 더 커서 영원한 산들의 정상에 까지 이르렀다. 열매 많은 큰 가지인 요셉은 많은 가지들인 믿는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에게서 뻗어 나가는 가지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창세기49장22절에서 샘은 열매 맺음의 근원이신 아버지를 상징하고,가지들이 담을 넘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지들인 믿는 이들이 모든 제한을 뛰어넘어 그리스도를 확장하며, 모든 상황에서 그분을 확대하는 것을 상징한다. 창세기 49장 25,26절과 신명기33장13절부터 16절까지에서 볼수 있는 ,요셉에게 주어진 축복은 고대부터 영원까지의 모든 시간을 포함하고 하늘에서부터 (땅 아래 심연을 포함한 ) 땅까지의 모든 공간을 포함한다. 시간과 공간을 모두 합하면 그것은 우주가된다. 아버지에게 우주적은 축복을 받은 사람인 요셉은 만물을 상속하실 분으로 세워지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유업에 참여하는 그분의 동반자들인 믿는 이들의 예표이다. 요셉에게 주어진 우주적인 축복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왼결될 것이며, 그 곳에서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믿는 이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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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00
성경말씀 

(히9:14) 더욱이 영원하신 영을 통하여 흠이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그리스도의 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정결하게 하겠습니까?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의 피’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졌으며 새언약은 그 피로 완결되었습니다. 그 피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속을 성취했으며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사셨습니다. 또한 그 피는 우리를 죄들에서 깨끗하게 하고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우리를 위해 더 낫게 말합니다. 이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성소로 들어가며 비방하는자 마귀를 이깁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려면 피로 깨끗하게 된 양심이 요구됩니다. 죽은 종교 안에서 경배하거나 어떤 죽은 일을 섬기는 데에는 즉 하나님 외의 어떤 일을 섬기는 데에는 우리 양심이 정결케 되는 것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양심은 우리 영의 주도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섬기기를 갈망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항상 우리 양심을 만지심으로써 우리 영 안에 오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살아 계십니다. 살아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55
성경말씀  

(막1:14~15) 요한이 붙잡혀 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오시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오늘의 만나

 
 ‘회개’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어 과거에 대해 뉘우치고 미래를 위하여 돌이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은 죄들과 그릇 행한 것들을 회개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해 창조하신 사람을 빼앗아 부패시키는 세상과 그 세상의 부패함에서 돌이키고 또 과거에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의 생활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을 이루는 면에서 회개하는 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든 길과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주 예수를 믿는 것이며 그분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합되도록 그분을 믿어 그분 안으로 믿어 들어가는 것이고 그분을 우리 안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러한 믿음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를 복음의 모든 축복 안으로 이끕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에게 보배로운 것입니다. 이같은 보배로운 믿음에 앞서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50
성경말씀  

(눅18:5~6) 이 과부가 나를 괴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여인이 계속 와서 나를 못살게 굴겠구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이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새겨들으십시오. 

 오늘의 만나

 
 한 자매가 자기 오빠를 위해 수년 동안 기도하였지만 응답을 얻지 못하고 갈수록 오빠의 구원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기 오빠가 분명히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누가복음 18장을 읽었는데 그 과부가 계속 간청했지만 불의한 재판관은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불의한 재판관은 너무 괴롭힘을 당하자 할 수 없이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어 그녀의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그렇게 하나님을 괴롭힌 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만일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오빠를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점심때도 오빠를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저녁에도 오빠를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한다면 오빠는 분명히 구원받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5절의 성경 말씀은 그녀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 자매는 본래 아주 담력이 적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주 강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이 할 수 없이 기도에 응할 정도로 계속 하나님을 괴롭게 해드렸습니다. 한 주가 지난 후 그녀의 오빠는 정말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45
성경말씀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해 주시고 

 오늘의 만나

 
 에베소서 1장 17절은 믿는이들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얻어 하나님을 알도록 그분께 드린 바울의 기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으로서 성육신하시어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람으로서 그분은 하나님의 창조와 관계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은 그분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 안으로 이끄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은 사람이십니다. ‘아버지’란 명칭은 거듭남을 함축하고 있으며 ‘영광’은 표현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영광의 아버지는 그분의 많은 아들들을 통하여 표현되신 거듭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미 거듭났고 하나님의 영광이 표현될 때 우리는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지혜’는 우리 영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계시’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베일을 여시어 우리에게 이상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우리에게는 깨닫는 능력인 지혜가 있음으로써 그것이 우리로 영적인 일들을 알 수 있게 하고 다음에 하나님의 영께서 영적인 일들을 계시하여 우리가 영적으로 깨닫게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40

옹달샘

구원의 샘물을 마시려 한다면

주 이를 부르라 그 이름 부르라

이는 주의 갈망 주의 계명이라

샘물 마시는 즐거움 얻으라

주를 부르는 건 우릴 기쁘게 해

주를 누리는 길 주를 마시는 길

우린 주의 백성

주를 불러야 해

주의 희년을 위한 우리 실행

<내마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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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35
성경말씀  

(엡5:18~21)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몸이 술에 취하는 것은 우리를 방탕하게 하지만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 곧 하나님의 충만으로 우리 영 안에서 충만되는 것은 우리가 말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감사할 때 그리스도를 흘러넘치게 합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 복종하게 합니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는 노래하고 찬송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복종하는 것은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 흘러나오는 것일 뿐 아니라 또한 영 안에서 충만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30
    창49:16-18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할 것이다. 단은 길가의 뱀이요 길 위의 독사일 것이다. 그가 말  발꿈치를 물어 말 탄 사람이 뒤로 떨어질 것이다. 오 여호와 님 !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려 왔습니다. 신33: 22 그가 단을 두고서 말하였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새끼 사자입니다. 유다는 사자이고 단은 새끼 사자였기 대문에 , 단 은 유다의 연속이었다. 유다의 연속인 단은 승리하는 생활로 말미암아 더 많은 그리스도를 얻는데 성공하엿다. 단은 성공하고 승리하였기 때문에 , 교만하고 개인주의적이고 독립적으로 되었다. 단은 자신만을 관심했을 뿐 다른 사람들을 관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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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20140927_104109[1]

<방학지역 소구룹>

 창49:14-15  잇사갈은 힘센 나귀이며 양 우리들 사이에 엎드려 있다. 그는 좋은 안식처와 아름다운 땅을 보고서 어깨를 낮추어 짐을 겼으며 공물을 바지기 위해 노력한 일꾼이 되었다. 신 33:19  그들은 민족들을 산으로 불러 모아 거기에서 의의 희생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바다의 풍성과 모래 속에 감추어진 보물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잇사갈이 스불론 보다 먼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잇사갈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후에 우리는 교회생활을 다루는 서신서들을 본다. 그러브로 잇사갈은 교회생활을 상징하고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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