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20
성경말씀  

(시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오늘의 만나 

 만니는 결혼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그 중에 걸레가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수개월이 지난 후 그녀의 어머니가 신혼집을 보러 오셨습니다. 만니는 아주 의기양양하여 그 걸레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어머니, 보세요. 그 걸레가 아직도 이렇게 새것이예요. 내가 처음 받았을 때와 똑같아요.” 그녀의 말대로 그 걸레는 여전히 새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닥은 어떻겠습니까? 시편 11편 9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을 전혀 읽지 않기 때문에 구원받은 지 팔구 년이 되었어도 성경은 막 샀을 때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행위는 예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10
빌1:25 이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꼐속 남아 있어야 하라라는 것을 압니다. 창14:18-19 그리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는 아브람에게 축복하며 말하였다.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주십시요 축복은 하나님께서 어던 사람의 성숙한 생명을 통하여 넘쳐흐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라는 통로없이는 그분 자신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려보내실수 없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은 사람에게로 흐르실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념 통로가 없기때문이다. 하나님의 흐름은 통로인 인성일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통로로 사용하실 수 잇는 유릴한 인성은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침투된 인성이다. 이러한 까닭으로 야곱은 성숙되기까지는 누구도 축복하지 않았다. 야곱은 라반이나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심지어 라반과의 이십 년을 지낸 후 형 에서를 만났을 때에도 야곱은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그는 이집트로 내려 갔을 때에야 땅 위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인 파라오를 축복하였다. 그때에 야곱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였다.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이 파라오에게로 넘치게 흘러갔다. 두살 날 아이는 누구도 축복할 수 없다. 그러나 일곱 살이나 여덟산살된 아이는 약간의 축복을 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생명의 셩숙에 달렸다는 사실을 예증한다. 생명의 성숙은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되는 문제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넘쳐흐름을 갖게 되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사람을 축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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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00
성경말씀 

(고후 5: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의 사랑의 죽음은 사도들이 그분을 위하여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강권되는 원동력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하여 사형을 당하시고 우리의 대치물로 죽으셨으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는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정해진 바 죽음을 죽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그분의 부활로 말미암아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그분을 향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절의 주님을 ‘향하여’ 사는 것은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보다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나와 주님이 여전히 둘이지만 주님을 향하여 사는 것은 결혼 생활에서 아내가 남편과 하나이듯이 내가 주님과 하나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0:17

찬송가 496 - Splendid Church Life - 지방교회들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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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교회 생활 아름다워

1- 교회 생활 아름다와 빛이 찬란한 동산 주가 우릴 인도했네 찬미해 하나님의 모든 풍성 우릴 공급하므로 여기에서 우린 자라난다네

2- 우리 교회 생활 공장이나 학교 아닐세 주가 자라나는 생명의 동산 주는 우릴 함께 사랑스런 이 곳에 심고 항상 물 주시며 양육하시네

3- 교회 생활 동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생명 충만하고 먹기 편리해 모든 의견 내려놓고 관념 벗어 버리고 다만 생명나무 먹고 누리리

4- 보라 생명수의 복락의 강 여전히 흘러 나의 메마름을 모두 적시네 할렐루야 이 동산서 모두 내 안에 흘러 나를 공급하네 성숙하도록

5- 주는 날 인도해 그분 자신 누리게 했네 나의 맘과 영에 찬미 넘치네 그의 풍성함과 즐거움을 매일 누리며 낙원에서 생명 열매 맺겠네

(후렴) 난 행복해 주의 동산서 참 기쁘고 사랑스럽네 매일 생명나무 실과 먹고 생명수 마셔 내게 이런 기쁨 다시 없다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05:00

말씀과각주 303 - 로마서 7장 7절 - 지방교회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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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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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8. 22:54

 

매혹(魅惑)

 

 

 

보라는 등 뒤에 숨는 울먹한 색이다

드러나기를 두려워한다

창고 옆 수국꽃 그늘 아래

묻어 둔 편지처럼 수줍다

흔들리는 등꽃 아래 누워 자던

너의 흰 이마에 드리우던 반그늘

일몰 무렵 긴 열차

차창 너머 산 어스름

한때 이런 처연한 빛을 보면

구름 위를 걷듯 세상이 막연해지곤 했다

사랑도 손에 쥐어져야 느껴지는 이쯤에도

보라는 여전히 매혹이다 언제 보아도

뇌수가 향방 없이 뭉클 쏟아지려 한다

오래 기다린 그대 등을 얼핏 보는 것 같다

더 기다려도 될 것 같다

한번만...조금만...이라고 되뇌다가

언제든 떠나도 될 것 같은,

돌아와도 떠난 흔적이 없는 나라,

보라국(國) 보라 백성들

잘 섞여진 기쁨과 슬픔의 빛

종아리 쯤 닿는 맑은 시냇물 속을 걷듯

붙잡지만 또 잘 보내주는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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