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20
  창49:13 스불론은 바닷가에 거주할 것이다. 그는 배가 드나드는 바닷가가 될 것이고 그의 영토는 시돈에 까지 이를 것이다. 마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해변 길, 요단 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리야 신33:18 ...스불론이여, 그대는 나가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마태복음4장 15절은 스불론이 갈릴리의 한 지역이었음을 가리킨다. 주예수님은 왕국 복음을 전파하는 그분의 사역을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셨다. 주님의 부활 후 천사는 여인들에게 명하여 제자들에게 ".....보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십니다. 거기서 여러분이 그분을 뵙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게 하셨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그곳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셨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다. 제자들은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자의 제자로 삼아 "라고 말씀하셨다. ....사도행전 1장11절은 최초의 복음 전파자들이 갈릴리 사람들이었음을 계시한다. ......유다는 복음을 생산하는 지파이다. 복음이 생산된 후에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스불론이 등장하여 이 위임을 수핸하고, 복음을 내보내는 부담을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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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15
성경말씀  

(고후6:8~10) 영광과 모욕, 악평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속이는 사람들 같으나 진실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것 같으나, 보십시오,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것 같으나 죽지 않고, 슬퍼하는 것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는 유대교도들과 다른 종교인들 그리고 다른 철학자들의 눈에는 속이는 자들 같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의 눈에는 참된 것입니다. 자신들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는 무명하나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한다는 의미에서는 유명합니다. 그들이 박해를 당할 때는 죽은 것 같으나 죽님의 부활 안에서는 살아있습니다. 반대자들의 피상적인 이해로는 징계를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주권적인 돌보심 안에서는 죽음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는 교회들의 소극적인 상황으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의 족한 은혜와 부활 생명 안에서는 항상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물질적인 것에서는 가난했지만 영적인 풍성함 안에서는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했습니다. 사람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신성한 경륜 안에서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05
성경말씀 

(마8:13) ...“가십시오. 그대가 믿은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빌라델피아 지방에 한 노 자매에게 말을 잘 듣지 않은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거칠고 방탕하며 눈빛이 어두웠습니다. 후에 그는 뱃사람이 되었습니다. 노 자매는 어느 날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마음속에 자기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껴서 외투를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두세 시간 기도를 하고서야 부담이 덜어졌고 마음속에 평강이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미 자신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 주 지난 후에 그녀의 아들이 돌아오자마자 “어머니, 저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구원받은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몇 주 전에 우리 배가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돌연히 불어온 태풍 때문에 돛대가 부러졌습니다. 선장은 위험을 모면하기 위해 그것을 부러뜨리라고 했습니다.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일을 하라는 명령에 대해 마음 안에 원망이 있고 입에 저주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왜 우리들을 이 어두운 밤에 버려두어 광풍과 비바람을 무릅쓰고 일을 하라고 하는 것에 대해 원망했습니다. 우리가 작업을 하고 있을 때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저는 바다 속으로 휘말려 버렸습니다. 바다 속에서 풍랑과 씨름하며 사느냐 죽느냐를 기다리는 그 순간에 갑자기 영원한 멸망에 대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주 예수님! 주님을 앙망합니다.’라는 말을 마치고서 아무 감각도 없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후 풍랑은 잔잔해져 뱃사람들이 갑판으로 올라와서 피해를 복구하게 되었고, 마침 갑판에 있는 저를 발견하고 즉시 약을 먹이고 구했습니다. 알고보니 파도가 나를 바다로 빠뜨리게 했고 또 다른 파도가 나를 배 위로 올라오게 한 것입니다.” 모친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가 바로 그가 위험에 처하고 구원을 받은 때였습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훈련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00
성경말씀 

(요일2: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5:4~5) 왜냐하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여 땅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은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을 빼앗기 위해 정욕과 쾌락과 추구가운데 사람의 타락된 본성을 통해 심지어 음식, 의복, 주택, 교통수단 등과 같은 생활필수품에서도 방종에 빠지게 함을 통해, 사람의 종교, 문화, 교육, 공업, 상업, 오락 등으로 사람들을 조직화하여 이 땅에 반(反) 하나님의 세상 조직을 형성했습니다. 사탄의 조직에 속한 그런 세상은 온통 악한 자 안에 처해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악한 자를 이기는 근거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그것은 악한 자에게 우리를 패배시키고 점령하게 하는 근거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를 이끌어 삼일 하나님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믿음이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신성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말미암아 사탄이 조직하고 빼앗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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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완전한 구원 그 의를 근거하여 믿음을 통해

아담에서 그리스도로 육체에서 영으로

두 신성한 전이에 의해

연합된 영을 이루는 생명의 영과

우리의 영의 한 영적 연결 안에 넘치는

은혜와 넘치는 의의 선물로 생명 안에 왕 노릇 해

넘치는 은혜와 넘치는

의의 선물로

생명 안에 왕 노릇 해

(내마음의 노래6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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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50
성경말씀 

(마26:8~11) 그러나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 “왜 이렇게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많은 돈을 받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니,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여러분은 이 여인을 괴롭힙니까? 이 여인이 나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제자들은 주님께 드리는 마리아의 사랑을 허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이십 세기 동안 수많은 귀중한 생명과 마음의 보물과 높은 지위와 황금 같은 장래가 주 예수님께 ‘허비되어’ 왔습니다. 그토록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은 전적으로 사랑스러우시고 그들의 드림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들이 그분 위에 부은 것은 허비가 아니라 그분의 달콤함에 대한 향기로운 간증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할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복음의 이야기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고, 마리아의 이야기는 그녀가 주님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다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헌신을 위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40
창48:14 그런데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이 작은 아들인데도 오른손을 내밀어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었고, 므낫세는 큰아들인데도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 위에 얹었다. 이스라엘은 통찰력 있게 그의 손을 얹었다. 고전 7:40 그러나 내 의견에는 과부로 지내는 것이 더 복된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곱의 빼앗는 손은 결국 촉복하는 손이 되었다. 창세기 25장에서 우리는 야곱이 어머니의 태속에 있었을 때조차도 빼앗는 일을 한 것을 본다. 야곱은 얼마나 능숙하게 배앗는 일을 잘 하였는지 ! 그러나 창세기 47장과 48장에서는 이 빼앗는 수 손이 축복하는 손이 되어,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이끌고 하나님을 사람들 안으로 공급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누리도록 하게 하는것을 본다. .....여기서 우리는 생명의 성장과 성숙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채워져 다른 이들을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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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35
성경말씀  

빌2:5~6 여러분 안에 이 생각을 품으십시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입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할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늘의 만나

 바울이 말한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은 빌립보서 2장 3절에 있는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고 4절에 있는 자기만 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시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 때에 그분 안에도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속 부분들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려면 우리는 이 정도까지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즉 그분의 부드러운 내적 느낌과 생각에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비록 하나님과 동등하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심을 붙잡고 보유할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하나님의 형체(하나님의 본성이 아님)를 내려놓으셨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셨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30
성경말씀  

(엡4:29~30) 어떤 나쁜 말도 여러분의 입 밖에 내지 말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필요에 따라 하여, 그들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구속의 날에 이르도록 도장 찍혔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하여 은혜를 끼치도록 하고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은혜는 우리의 누림과 공급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전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건축하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공급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예수께서 사셨던 것처럼 은혜와 실재로 충만한 생활이어야 합니다. 은혜는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이시고 실재는 우리의 실재로서 계시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실재를 살며 말할 때에 하나님을 우리의 실재로서 표현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그들이 누리기 위한 은혜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령을 슬프시게 하는 것‘은 성령을 기쁘시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영원히 거하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을 때 즉 세부적인 일상생활에서 은혜와 실재의 원칙에 따라 살지 않을 때 그분은 근심하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25
2013-04-26 10.09.08 민6:23-26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복을 주시고 그대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그분의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민수기6장23절부터 27절까지에서 우리는 축복을 전형을 본다. 여기서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라고 명하셨다. ......여기의 축복은 삼중축복이다. 왜냐하면 축복은 하나님을 사람안으로 분배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삼일성, 아버지와 아들과 영과 관련된다. 민수기 6장에 있는 축복은 구약의 축복이나 신약의 축복이라기보다는, 삼일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다. 이 축복은 바로 삼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우리의 누림을 위해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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