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8.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13회

제 발 저린 도둑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Z2mPPauKaWs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78018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20
성경말씀  

(마6:20)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거나 녹이 슬지도 않으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 못하고 훔쳐 가지도 못합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농부가 웨슬리의 설교를 들으러 갔습니다. 웨슬리는 그때 제물을 다루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재물에 관한 인식을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설명했습니다. 첫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돈을 버십시오. 그러나 불의한 방법이 아닌 열심히 수고함으로 재물을 모으십시오. 둘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모두 저축하십시오. 농부는 그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웨슬리는 돈을 절약하지 않고 낭비하는 것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셋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보물을 하늘에 쌓으십시오.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은 농부가 씨앗을 땅에 심는 것과 같습니다. 땅에 씨앗을 심어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얻는 것같이, 하늘에 씨를 심으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참된 하늘의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출처: 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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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7:25

성경말씀

(계3:3) ...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갈 것인데, 내가 어느 때에 너에게 갈지 네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오늘의 만나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사람에게 아주 힘들고 피곤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깨어 있다는 것은 자기를 지키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잠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가까이 하지 않고, 그분이 우리를 감찰하시고 주의하시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깨어 있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일에서도 우리는 깨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를 가까이 한다면, 우리는 여러 일들에 대하여 명료한 안목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흐름에 순응한다면, 이 안목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눈은 반드시 전일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야 합니다.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갈 것인데, 내가 어느 때에 너에게 갈지 네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믿는 이들이 만일 깨어 있지 않다면, 결국이 얼마나 엄중한지요! “내가 도둑같이 갈 것인데”. 이것은 원래 주님이 세상 사람을 대하시는 방법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