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7. 10.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46회

하나님의 제사장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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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21. 00:10

지방교회 칼럼 219회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요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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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7:55
성경말씀 

 (창14:18~19)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히5:6) 또 하나님께서 성경 다른 곳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다.” 

 오늘의 만나  

성경에 나타나 있는 축복의 첫 사례는 아브라함에 대한 멜기세덱의 축복입니다.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나아온 것은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나아오신 것입니다. 주님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우리에게 오시듯이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라함에게로 왔습니다. 더 나아가 멜기세덱은 영원한 제사장으로 왔으며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의 영원한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제사장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축복은 제사장으로 인해 수행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제사장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려면 먼저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필요합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좁힙니다. 그들은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합니다. 우리 모두는 제사장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의 간격을 좁힌다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사장에게 축복받기 전에는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간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당신이 축복한 후 간격은 없어지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누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되었습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했을 때 그 축복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이끌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7:15
성경말씀 

 (창14:18~19)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1~23)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오늘의 만나 

 아브라함은 이미 공과를 배웠기에 그 재물들을 전쟁에서 고생스럽게 얻은 것이니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이라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사람들에게 여호와 외에 누구도 그에게 무엇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천지의 주재라고 칭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이 땅 위에 하나님을 위하여 서 있는 아브라함이 있었기 때문에 하늘만이 그분의 것이 아니라 땅도 그분의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주재이실 뿐 아니라 하늘과 땅, 천지의 주재이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천지의 주재라고 부른 것은 그가 생각해 낸 것이 아니라 멜기세덱으로부터 배운 것이었습니다. 그가 그돌라오멜과 다른 왕들을 죽이고 돌아왔을 때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에서 멜기세덱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서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을 위하여 서 있는 한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멜기세덱은 천지의 주재라고 하나님을 칭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천지의 주재라고 부른 곳입니다. 아브라함이 땅 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지의 주재라고 불리워지실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10
히6:20  선구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에 들어가심으로써,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7:1-2  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는 여러 왕을 쳐서 죽이소고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첫 번째는 의의 왕이 란 뜻이고, 그 다음에는 살렘 왕, 곧 평안의 왕이란 뜻입니다. 사람의 타락윽로 인하여 죄가 들어와, 하나님 자신을 사람의 매일의 공급으로 사람에게 공급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 손상시켰다. 사탄은 죄를 가져와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켰기 대문에,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했다. 따라서 아론의 제사장 직분의 필요가 생긴 것이다. 아론의 제사장 직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것에 의해 우리는 아론의 제사장 직분이 하나님께서 처음에 의도하신 부분이 아니라 이후에 더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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