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8:10
성경말씀

(갈6:15)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것도 아니며, 중요한 것은 새 창조물뿐입니다.

오늘의 만나

옛창조는 아담 안에 있는 우리의 옛사람 곧 출생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존재이며 하나님의 생명과 신성한 본성은 전혀 없습니다. 새창조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사람 곧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우리의 존재입니다. 이 새창조는 하나님의 생명과 신성한 본성이 그 안으로 역사되고 그리스도가 구성 성분이 되어 새로운 조성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본성 곧 내적이고 내재적이며 유기적인 구성 성분을 가리킵니다. 옛창조는 하나님의 요소가 없기 때문에 낡았지만 새창조는 하나님께서 그 요소이시기 때문에 새롭습니다. 비록 우리가 옛창조일지라도 성령을 따라 행할 때 새창조는 실재를 체험합니다. 그러므로 할례와 무할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가 생명되시는 새창조입니다. 새창조가 되는 것은 성령을 위하여 심는 이유와 결과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과 할례를 행하는 것은 육체를 위하여 심는 것이며 그것들은 옛창조를 바꾸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위하여 심을 때 우리는 새창조가 됩니다. 이 새창조는 성령으로 재창조되고 신성한 생명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며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와 연합되심으로 그분의 풍성한 요소로 조성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8:05
성경말씀  

(시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오늘의 만나

 
 백발의 한 노인이 있었는데, 그는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깊이 맛본 후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런 말로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훈계했습니다. “내가 울고 웃던 시절에는 시간이 마치 기어가는 것처럼 천천히 지나갔고, 내가 꿈을 꾸고 이야기하던 청년 시절에는 시간이 빠른 걸음처럼 지나갔다. 내가 완전히 성인이 되었을 때 시간은 마치 뛰어가는 것처럼 지나갔고, 장년이 되어 능력을 과시할 자리에서 활동을 시작했을 때 시간은 구름처럼 날아가 버렸고, 흰머리를 머리에 이고 완전한 노인이 된 그때 시간이 전부 지나가버린 것을 알았다. 시간은 참으로 짧다. 그러므로 이것을 존중해야 하며 가장 귀중하게 쓸 필요가 있다. 현재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간의 운명은 결정된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8:00
성경말씀 

(행2:24) 하나님은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에 붙잡혀 계실 수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32)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살리셨으며, 우리 모두가 이 일의 증인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행전 2장 24절과 32절에서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살리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10장 40절과 41절에서 그는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신약은 주님을 한 사람으로 여길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말하고, 그분을 하나님으로 여길 때에는 그분 자신이 스스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 이것 또한 그분의 이중 신분 즉 사람의 신분과 하나님의 신분을 증명합니다. 주님은 파괴될 수 없는 생명을 소유하신 하나님이시며 부활이십니다. 그분이 그처럼 항상 살아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사망은 그분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사망에 넘기셨지만 사망은 그분을 붙잡아 둘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사망은 그분께 패배당했고 그분은 사망에서 일어나셨습니다. 사도는 이 일의 증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55
벧전 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크신 긍훌에 따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켜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어 살아 있는 소망을 갖도록 하셨으며, 롬8:29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는 신성은 있었지만 인성은 없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스스로 계셨고 항상 살아계셨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시면서부터 신성과 인성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였다. 하나님은 맏아들을 근거와 본과 요소와 수단으로 살아 많은 아들들을 산출하시는 데 , 산출된 많은 아들들은 하나님의 맏아들을 믿고  그분과 하나로 연결된 많은 믿는 이들이다. 이들은 생명과 본성에서 정확하게 맏아들과 같고 맏아들처럼 인성과 신성이 있다. 이들은 영원하신 삼일 하나님을 영원토록 나타내기 위한 그분의 증가와 표현이다. 오늘날 교회는 이 표현의 축소만이고, 영원안에 있는 새 예루살렘은 이 표현의 최종적인 나타남일 것이다. 로마서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그분릐 아들들로 만드신 것이 이 표현을 위한 것이고, 또한 이 표현의 최종적인 나타남을 지향한다는것을 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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