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50
요16:21  여자가 해산할 때가 되면, 그때가 왔으므로 근심하지만, 어린아이를 낳으면,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 때믄에 더 이상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렘 13:3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심으로 그들의 자녀인 우리에게 이 약속을 온전해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시편 제이 편에 기록된 것과도 같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요한복음 16장에서 그리스도는 새로 태어난 아이로 우리에게 제시된다.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 로태어나셨다. 요한복음 16장20절에서 여자는 무리 전체이며, 아이는 그리스도이고, 출생은 그분의 부활이다.(행13;33, 히 1:5 ,롬1:4) 사도행전 13장33 절에 따르면 주 예수님은 그분의 인성 면에서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은 일종의 출생이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을때 태어 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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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45
성경말씀 

(요13:3~5)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어 놓으시고, 수건을 가져다가 직접 허리에 동여매셨다. 예수님께서 대야에 물을 부으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동여매신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셨다. 

 오늘의 만나

 
 고대에 유대인들은 샌들을 신었는데 길에 먼지가 많았기 때문에 발이 쉽게 더러워졌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잔치에 왔을 때 상에 앉아 발을 뻗으면 먼지와 냄새가 틀림없이 교통을 방해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잔치가 유쾌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발을 씻어야 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 당신께서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이시고 이와같이 그들도 서로 사랑 안에서 행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더러워서 우리 성도들은 쉽게 오염됩니다. 우리가 주님과의 즐거운 교통과 서로 간의 즐거운 교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그분의 사랑 안에서 또한 우리들 서로가 사랑 안에서 씻는 성령과 씻는 말씀과 씻는 생명으로 영적인 발 씻음을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40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통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고전 4:17  이 때문에 내가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나의 생활 방식,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여러분에게 생각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 계신 그 영이신 주님을 통해서 주님을 체험적으로 누릴 수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는 생명 주시는 영이시고, 우리는 거듭난 사람의 영을 갖고 있다. 그분과 합해졌을 때 우리는 그분과 한 영이 되었다. 우리가 주님과 한 영일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통 안에 있는 것이고 모든 것을 포함한 분이신 그분을 체험하게 된다. 이교통은 우리의 삼일하나님 사이의 하나뿐 아니라 모든 믿는 이 가운데의 하나를 포함한다. 교통은 믿는 이들 사이의 상호적인 흐름을 함축한다. 신약에서 교통은 우리와 주님 사이의 흐름과 우리들 서로간의 흐름을 모두 묘사한다. 우리가 영적인 교통 안에서 갖는 흐름은 하나와 생명을 모두 포함한다. 우리의 교통은 하나의 흐름이다. 이 교통은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은 우리들 가운데 있는 생명의 상호적인 소통이다. 이 교통이 교회생활의 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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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35
 

       <고성교회 지체들과 함께 >

요15:12  나의 계명은 이것인데, 곧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7: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명령하는 것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고전12;27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분과 한 영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가에 달렸다. 그분은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이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의 유기체이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 곧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산다면 교회생활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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