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8:30
  <아침의 누림> A.요셉은 목자였다. B.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었다. c. 요셉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자기 형제들을 섬기기 위해 보내어졌다. D.요셉은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으며 배반당했다. 창37:2-4  요셉은 십칠 세 소년이었을 때에 자기 형들과 함께 양 치는 일을 하였다. ....이스라엘은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다. 왜냐하면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요셉에게 채색옷을 지어 입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가 미워서 그에게 다정한 말을 할 수 없었다. 요셉은 성숙한 성도의 조성된 면을 묘사하므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예표이다. 만일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로 조성된 면이 완전하지 않다면, 분명 여러분의 어떤 부분도 완전할 수 없다. 타락하고 구원받고 부르심을 받고 구속되고 거듭난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로 조성된 부분외에는 완전한 것이 없다. 할렐루야 ! 우리안에는 그리스도로 조성된 부분이 있다. .....성숙한 성도들 안에 그리스도로 조성된 이 면은 완전하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보여주는 예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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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8:25
성경말씀 

 (마2:11) 그들이 집에 들어가, 그 아기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하고, 보물 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오늘의 만나

 
 박사들이 그리스도께 드린 예물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었습니다. 상징적으로 금은 신성한 본성을, 유향은 부활의 향기를, 몰약은 죽음의 향기를 상징합니다. 의심할 바 없이, 박사들이 이 예물들을 드린 것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아 행한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신성한 본성의 가치와 그분의 부활과 죽음의 소중함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의 전기인 사복음서에서는 보물들로 상징된 것들이 그분의 일생 동안 내내 발견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8:15
성경말씀 

(눅7:47~50) 그러므로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이 여인의 많은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용서받은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그대의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라고 하시자, 함께 상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속으로 말하였다.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들도 용서해 주는가?’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십시오.“ 

 오늘의 만나

 
 누가복음 7장의 그 여자가 주님을 많이 사랑한 것은 그녀의 많은 죄가 용서되었다는 증거였고 시몬이 적게 사랑한 것은 그가 용서받은 것이 적다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용서받은 여인은 구주를 향한 사랑이 있었을 뿐 아니라 사랑으로 일하는 믿음과 평안을 가져오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그녀를 구원한 믿음은 사랑 안에서 그녀를 구주께로 이끌었고 그녀를 평안히 갈 수 있게 했습니다. 믿음과 사랑과 평안은 구주의 구원을 체험하고 누리기 위한 세 가지 중요한 미덕입니다. 믿음은 구주와 그분의 구원하는 능력과 미덕을 앎으로써 생깁니다. 사랑은 이 믿음에서 오며 또 평안을 가져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구주를 따릅니다. 우리가 생활 가운데 구주를 따를 때 믿음과 사랑은 우리에게 평안을 가져와 우리가 주님의 생명을 누리며 그 생명 안에서 자라도록 해 줍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8:10
성경말씀
 
(마11:28~30)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은 모든 반대 가운데서도 온유하셨으며 모든 배척 가운데서도 마음이 겸손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전적으로 복종시키셨으며 자신을 위해서는 어떤 것도 하기를 원치 않으셨고 무언가 얻기를 기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 안식이 있으셨고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만족하셨습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이나 종교의 어떤 의무감에 의해 규제되거나 통제받는 것이 아니고 어떤 일에 예속되는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뜻에 제한받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사시면서 다만 아버지의 뜻만 주의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전적으로 복종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분 자신에게서 배우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주님의 멍에는 아버지의 뜻이고 그분의 짐은 아버지의 뜻을 수행하는 일입니다. 그런 멍에는 편하여 결코 괴롭지 않으며 그런 짐은 가벼워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