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8. 15. 23:19

훈련의 필요성
우리 모두 생명 안에서 성장하고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나는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주님께 절대적이기 위해 여기에 있다

우리는 기꺼이 이렇게 말하게 되기를 바란다
``주여 우리는 훈련받기를 원함니다
우리는 실제적으로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알기 원하며 필요한 모든 기술들을 익히기 원함니다``

우리는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며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돌보는가를 훈련해야 한다

주님의 표준에 달하는 모든 합당한 그리스도인들은 보내심을 받은 자와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는 자와 복음을 전파하는 자와 다른 이들을 돌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님을 대신하여 말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복음을 전파해야 하며 우리의 복음 전파로 구원받은 사람들을 양육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와 같다면 세상적인 사람들이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과는 다르게 될 것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8. 8. 15. 09:40


1:47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이사람은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속에 거짓된것이 없습니다.``

  48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그대를 부르기 전, 그대가 무화가나무 아래 있을때에 내가 그대를 보았습니다.``

   49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랍비님,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하니,

   5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그대를 보았다고 해서 믿습니까? 그대는 이보다 더 큰일을 볼것입니다.``

    51 예수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누림

이것은 야곱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인성을 가지신 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땅위에 세워진 사다리로서 땅을 하늘 인도하시고 하늘을 땅으로 열려있게 하시며, 하나님의 집인 벧엘을 위하여 땅을 하늘에 연결시키고 계신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4. 18:24

자매집회 - M3 레위기의 해설서인 히브리서 - 지방교회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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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4. 16:57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복음의 전파"와 함께 "복음의 변명과 확정"(the defense and confirmation of the gospel)도 말했습니다(빌 1:7). 복음은 그리스도 자신으로서, 그분의 인격과 역사를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에는 항상 대적의 훼방과 공격이 있음을 바울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마 16:18). 이제 한국 땅에서도 진리 위에 서서 온유한 영으로 바른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한 사도 바울의 영을 만진 한 무리의 외침이 필요한 때입니다.

삼위일체에 관하여 여호와의 증인처럼 아들과 성령의 여호와 하나님 되심을 부정하거나, 양태론 자들같이 아버지, 아들, 성령님의 구별을 부인하는 이단들은 쉽게 분별됩니다. 그러나 분리된 셋을 주장하는 삼신론자들은 한국교계에서 폭로되지 않은 채 은밀하게 '하나님의 경륜'을 대적하고 좌절시켜 왔습니다. 이것은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이 구별된다는 정통 가르침에서 더 지나쳐서 '분리되기도 하는 분'으로 가르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에서 보듯이 정통 신학자들은 "셋"이 "구별은 되나" "분리되지는 않는다"고 일관되게 말합니다. 만일 "분리된 셋"이라면 그것은 "세 하나님들"이지 더 이상 성경이 말하는 한분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위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고, 서로 구별은 되나 분리는 될 수 없다"(H.Bavinck, G. D. II 2, p288 "Ze Zijn unus Deus, ze Zijn niet te scheiden" - 터툴리안).  

개혁교의학 - 삼위일체론

삼위는 우눔(unum, 하나)이고 '우누스(unus, 한분)가 아니며, 서로 "디스팅크티오(distinctio, 구별)이지만, "디비수스"(divisus, 나누어짐)되거나, "세파라투스"(separatus, 분리)되지 않는다(차영배, 개혁교의학 - 삼위일체론, 총신대출판부, 1986, 208쪽).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전적으로 계시고, 아들이 아버지 안에 전적으로 계시기 때문에(요 14:10), 옛 교부들은 삼위의 본질이 서로 분리되는 것을 용납지 아니했다" "...삼위가 분리됨으로 삼중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차영배, 앞의 책, 229, 231쪽 - 존 칼빈). 

이제 아들 안에 아버지가 계심을 공개적으로 반복해서 부정하고, 오히려 지상사역시의 예수님 안에 아버지가 계시다고 성경대로 말한 사람들을 양태론자라고 공격하는 이단적인 무리들을 한국교계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만간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