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7. 25. 11:10



1: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누림

말씀께서 육체가 되셨다는 것은 삼일 하나님께서 죄 있는 사람의 모양을 가지신 육체의 사람이 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죄 있는 사람안에 들어오셔서 죄있는 사람과 하나 되셨다. 그러나 그분께는 죄있는 사람의 모양만 있을뿐 죄는 없으셨다.

posted by 햅시바 2018. 7. 25. 10:53

1:9 참빛이 있었는데 그 빛이 세사에 와서 각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아들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위를 주셨다.

 13 그들은 혈통에서나 육체의 뜻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누림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은 사람이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갖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신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과 사람의 본성을 가지시는 것이다. 이러한 육체되신 분께서 바로 말씀이시고, 이 말씀은 하나님 곧 완전하신 하나님이셨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5. 10:23

자매집회 - M5 단체적인 여호수아로 편성됨 - 지방교회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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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5. 05:00


찬송가 571 - 주여 내 맘에 더 자라소서 - 지방교회들 찬송가


1. 주여 내 맘에 더 자라소서 주만 구합니다. 주님과 날로 더 친근 하여 죄벗게 하소서

2. 주 영광 빛 내 맘에 비췰때 악한 생각 제해 난 무익하나 주 만유 됨을 늘 가르치소서

3. 거룩한 주님 영광의 주님 더 보게 하소서 기쁨에서나 고통에서나 주 형상 되도록

4. 뜨거운 주의 사랑의 불길 내 전체 덮도록 기름을 부어 영의 능력으로 날 도와 주소서

5. 가련한 자아 사라지게하여 주만 남기소서 주은혜 인해 늘 주와 교통 나누게 하소서

후렴

주 능력 매일 날 부축하여 약함 돌봐 주소서 주의 빛 나의 어둠 제하여 사망 삼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