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40




지방교회를 양태론으로 몰아가는 김홍기 목사의 '삼신론 이단 사상' 2 - '신격' 개념의 무지

지방 교회측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거주하는 김홍기 목사와 교회와 신앙 인터넷 신문에서 수 개월에 걸쳐 진리 토론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김 목사는 이와 별도로 유튜브를 통하여 지방 교회측이 양태론을 가르친다고 공격하는 동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이 동영상의 내용을 검토한 결과 거짓된 내용이 많고 억지 주장이 지나치게 심하여 지방 교회측은 이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김홍기 목사가 주장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차례대로 반론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35

 

성경말씀

(약1:19) 나의 사랑하는 형제님들, 여러분도 알다시피, 누구든지 듣는 것은 빨라야 하고, 말하는 것은 더디어야 하며, 화내는 것도 더디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첫째로 배워야 할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것입니다. 어떤 형제자매 혹은 믿지 않는 사람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할 때에, 우리는 그의 말을 객관적으로 듣기를 배워야 하며,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연상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또한 그 사람 내면의 감정이 어떠한지 만지기를 배워야 하며, 그가 하지 않은 말은 무엇이고, 그의 영 안에 있는 말은 어떠한지 듣기를 배워야 합니다. 당신이 배울 때에 당신의 듣는 능력은 크게 진보할 것이고, 갈수록 더 빨리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당신은 다른 사람이 한마디만 해도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상당히 안정된 상태에 있어야 하고, 내면에 자신의 어떤 생각이나 주관적인 견해, 그리고 자신의 어떤 감정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이 조용하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그의 생각과 감정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사람을 도울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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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30

 

성경말씀

(단9: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오늘의 만나

 어떤 갈림길에 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치우침 없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즉 어떤 길도 사랑하지 않고 어떤 길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당신 앞에 놓인 길을 치우침 없이 보는, 균형 잡힌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즉 주님께서 당신에게 어떤 길을 지시하실 때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면 주님은 쉽게 그분의 뜻을 당신에게 보이실 것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침과 불순종은 주님의 뜻을 아는 데 아주 큰 장애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자기의 판단력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해서 ‘원함’과 ‘원치 않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전에는 당신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뜻을 세우기 원하고 하나님의 뜻인 줄 알 때에는 즉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어떤 원함도 없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어떤 원함이 있기는 하지만 당신의 원함이 곧 하나님의 원함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25

 

성경말씀

(빌3:8) 그럴 뿐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또한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오늘의 만나  

D.L. 무디가 젊었을 때 그는 누군가가 “한 사람이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께서 그를 완전히 소유하고 점유하시도록 한다면 이 땅에 놀라운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서 즉시 반응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완전히 주님께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통해 그분의 길을 그처럼 멀리까지 전진시킬 수 있으셨던 비결이 거기에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교통을 받아 주님께 “주 예수님, 제가 아직 젊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어떤 것에도 고정되거나 정착되거나 점유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당신의 새로운 움직임을 위해 당신께 전적으로 열려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 자신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 땅에서 당신의 최근 움직이심을 위해 제게 오셔서 저를 점유하시고 취하시며 소유하소서.” 라고 말하기 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기도한다면 우리는 시대를 전환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