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4. 00:15

찬양 563회

Once by nature we were dead in sin


1

Once by nature we were dead in sin,

In a world of utter discord;

But together God has quickened us,

Raised us up to sit together with the Lord.


  Jesus is getting us together,

Come and see the saints in one accord.

His love is knitting us together,

  To the stature of the fullness of the Lord.


2

Thus with all saints we can apprehend

All the vast dimensions of God.

Knowing Christ’s love passes all we know,

We’re together filled to fullness with our God.


3

Now we know the purpose of our God,

Visible the mystery became:

Christ, the church, together now we see,

And together put the enemy to shame.


4

For this cause we pray the Father God—

Strengthen Thou with might our inner man;

Make Yourself at home in all our hearts,

Root us, ground us in Your love and for Your plan.


5

In the Body we’ll be fitly framed

As the many members Christ supply;

Working in the measure of each part,

All by growth in love the Body edify.


6

Now we’re one His purpose to fulfill,

As the one new man of His plan.

Unto Him be glory in the church,

And in Jesus Christ forevermore—Amen!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4. 00:10

지방교회 칼럼 256회

요한계시록 라이프스터디 요약 (16)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raBV9Tk_pwc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80792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4.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84회

그리스도 안에 합당하게 뿌리를 내림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KRdNxxQZu98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808200

posted by 햅시바 2019. 11. 13. 08:54

8:26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이러나십시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십시오. 그 길은 사막 길입니다.

27 빌립이 일어나 길을 떠났다. 마침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제정을 맡은 권세있는 내시가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 길에 자기 마차에 앉아서 신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다.

29 그 영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이 마차에 바싹 다가서라.``

30 빌립이 달려가 그가 신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라고 하니,

31 그가 ``나를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이해할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며,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와 함께 앉기를 청하였다.

32 그가 읽고있던 성경구절은 이러했다. ``그는 도살될 양처럼 끌려갔고, 또 털깎는 사람앞에서 잠잠한 어린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않았으며,

33 굴욕 속에서 재판을 정당하게 받지 못했고, 그의 생명을 땅에서 빼앗겼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이야기할수 있겠습니까?``

34 그러자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신언자가 한 말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자기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말씀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님을 복음으로 전하였다.

36 그들이 길을 따라 가다가 물 있는곳에 이르자, 내시가 ``보십시오. 물이 있습니다. 내가 침례 받는것을 무엇이 막겠습니까?`` 라고 하니,

37 빌립이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라고 하자,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믿습니다.``

38 그래서 내시가 명령하여 마차를 세우게 하였다. 그리고 빌립과 내시 두사람이 물에 내려갔으며, 빌립이 그에게 침례를 주었다.

39 두 사람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님의 영께서 빌립을 데려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더 이상 그를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갔다.

40 그 뒤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났으며, 여러 도시를 지나가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사도행전은 복음전파를 통해 주님의 왕국을 확산시키는 주님의 움직임이 그영의 인도와 지시에 따른것을 보여준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3. 00:15

찬양 562회

나 세상일로 바쁠 때

내 마음의 노래 177장


1.

나 세상 일로 바쁠 때 "날 따르라" 말하신 주

피곤 속에 주저할 때 또 부르사 이끄셨네

기쁨과 빛 곧 솟았네 부름에 응할 때

영광 안식과 또 환호 나의 앞 길에 함께 해


후렴 (1-2절)

나 여기서 헌신의 단 쌓았네 숯불로 날 단련하소서

주는 은혜로 날 선택해 난 주 선택해 꿈 이뤄


2.

세상의 길 형통하여 벌떼처럼 붐비지만

난 다른 데 속했으니 그들로 차지케 두세

난 그분 쓰임 위하여 주께 분별됐네

주여 나를 관장하사 모두 새 길에 쓰소서


3.

두 주인 어찌 섬기리 세상 또는 하나님 상

향유 사용 단 한 번 뿐 보류말고 쏟아붓세

내게 주님은 참 사랑 주만 사랑하리

매일 주님께 밝히리 "오직 당신만 내 사랑"


후렴 (3절)

내 일생에 진귀한 것 다만 땅이 하늘에 연결된 것

주의 미소는 나의 기쁨 푯대 향해 달려가세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3.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98회

염려와 의무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fBTZs5R_fmU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77313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2. 00:10

찬양 561회

나의 영 안에는 흐르는 샘 있네



1060- 나의 영 안에는 흐르는 샘 있네


1- 나의 영 안에는 흐르는 샘 있네 삼일 하나님 흐르시네-

원천은 아버지 아들은 솟는 샘 그 영은 내게 생명 주네-


2- 푸른 초장에서 나는 쉼을 얻네 물가에서 난 안식하네-

스스로의 힘과 헛된 노력 버려 흐름 가운데 축복 얻네-


3- 휘장에 들어가 주와 살게 하려 주님은 나를 부르셨네-

주 음성 듣고서 주 안에 거하리 포도나무의 가지이니-


(후렴)

달콤한 흐름 사랑하리- 혼의 생명을 부인케 해-

오 주여 더욱 흐르소서- 생명 면류관 얻기까지-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2.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83회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적용함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YauinEnn1FU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747956

posted by 햅시바 2019. 11. 11. 09:03

8: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말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 보냈다.

15 두 사도가 내려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도록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16 왜냐하면 그들 중 어떤 사람에게도 성령께서 내려오신 적이 없고, 그들은 단지 주 예수님 의 이름안으로 침례만 받았기 때문이다.

17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18 시몬은 사도들이 안수하여 그영을 받게 하는것을 보자, 그들에게 돈을 갖다 주며

19 ``나에게도 이런 권위를 주어 내가 안수하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게 해 주십시오.`` 라고 하니

20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하였으니, 그대는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입니다.

21 그대의 마음이 하나님앞에서 바르지 못하니, 이 일에는 그대가 상관도 없고 몫도 없습니다.

22 그러므로 그대의 이러한 악한 뜻을 회개하고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혹시 그대의 마음에 품은 의도가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3 내가 보니, 그대는 쓴 독이 가득하고 불의에 얽매여 있습니다.

24 시몬이 대답하였다. ``나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셔서 두 분의 말씀하신 것들이 하나도 나에게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25 이렇게 베드로와 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엄숙하게 증언하고 강론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는 것은 주님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에 따라 증명하여 말하는 것이고, 주님의 말씀을 강론하는 것은 주님의 계시에 따라 전파하고 가르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