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30. 00:10

찬양 723회

Hast Thou Heard Him

영어찬송 437장 (new tune)


1

Hast thou heard Him, seen Him, known Him?

  Is not thine a captured heart?

Chief among ten thousand own Him;

  Joyful choose the better part.


Captivated by His beauty,

Worthy tribute haste to bring;

Let His peerless worth constrain thee,

  Crown Him now unrivaled King.


2

Idols once they won thee, charmed thee,

  Lovely things of time and sense;

Gilded thus does sin disarm thee,

  Honeyed lest thou turn thee thence.


3

What has stripped the seeming beauty

  From the idols of the earth?

Not a sense of right or duty,

  But the sight of peerless worth.


4

Not the crushing of those idols,

  With its bitter void and smart;

But the beaming of His beauty,

  The unveiling of His heart.


5

Who extinguishes their taper

  Till they hail the rising sun?

Who discards the garb of winter

  Till the summer has begun?


6

’Tis that look that melted Peter,

  ’Tis that face that Stephen saw,

’Tis that heart that wept with Mary,

  Can alone from idols draw:


7

Draw and win and fill completely,

  Till the cup o’erflow the brim;

What have we to do with idols

  Who have companied with Him?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30.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48회

우리가 믿는 하나님


성경말씀

(롬4:17)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며, 없는 것도 있는 것으로 불러내시는 분이십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q3lL8EmJeQE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0331418

posted by 햅시바 2020. 6. 29. 08:59

10:14 그러나 그들이 믿지않는 분을 어떻게 부를수 있겠습니까? 들어보지 못한 분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을수 있겠습니까?

15 또 보냄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선포할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틀림없이 주님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즉시 구원을 받는다. 이것은 믿음이 말씀을 통하여, 말씀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임을 암시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9. 00:15

찬양 722회

하나님의 뜻은 사람과 합해

한국어 769장




1- 하나님의 뜻은 사람과 합해 사람들이 그의- 그릇 되는 것

그와 사람들이 하나됨-으-로 그가 사람 생-명-되기 원하네


2- 그의 형상대로 사람 지어서 그의 갈망 이룰- 자격 주셨네

생명나무로서 자신 주-시-어 하나님의 충-만-되게 하셨네


3- 그의 생명 흐름 사람 변케 해 그를 닮은 귀한- 재료 되게 해

그의 거처로서 건축하-시-고 그의 배필 삼-아- 누리게 하네


4- 이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하나님과 성도- 연합함일세

그는 내용이요 그들은- 표-현 영원토록 서-로- 안에 거하네


5- 유일하신 중심 주 하나님이 보좌서 다스려- 생명 권위로

그의 영광 비춰 빛 속에- 살-며 서로 하나 되-어- 그를 나타내


6- 하나님은 생수 생명떡이니 성도들의 모든- 공급 되시네

성전인 주 안에 그들 거-하-며 그 얼굴 빛 안-에- 영영 경배해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9.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83회

아! 주님이 승리하셨구나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_wTed6oU22k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030064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9.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294회

몸의 헌신은 곧 시간을 드리는 것


성경말씀

(롬12:1)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wUK6zdC-9FI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0300752

posted by 햅시바 2020. 6. 26. 08:44

10:8 그러면 이 의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이 너에게 가까이, 곧 너의 입에 있으며 또 너의 마음에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9 그대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시라고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왜냐하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11 성경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분 주님께서 모든사람의 주님이 되시고,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13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비결일 뿐만 아니라 주님의 풍성을 누리는 비결이다.


posted by 햅시바 2020. 6. 25. 06:45

10:5 모세는 율법에서 난 의에 관하여, ``율법을 행하는 사람은 율법으로 살것이다.``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6 그러나 믿음에서 난 의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속으로 `누가 하늘로 올라가겠느냐?` 라고 하지 마라`` 이 말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겠다는 뜻입니다.

7 혹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무저갱으로 내려가겠느냐? 라고 하지도 마라.`` 이 말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셔 올리겠다는 뜻입니다.

무저갱이라는 단어는 항상 죽음의 영역과 사탄의 어둠의 세력의 영역을 가리킨다. 그곳은 땅아래 있는 부분이며,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에 내려가셨다가 죽음을 정복하시고 부활안에서 올라오신 곳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5. 00:15

찬양 721회

Thy Mighty Love

영어찬송 431 (new tune)



1

Thy mighty love, O God, constraineth me,

As some strong tide it presseth on its way,

Seeking a channel in my self-bound soul,

Yearning to sweep all barriers away.


2

Shall I not yield to that constraining power?

Shall I not say, O tide of love, flow in?

My God, Thy gentleness hath conquered me,

Life cannot be as it hath hither been.


3

Break through my nature, mighty, heavenly love,

Clear every avenue of thought and brain,

Flood my affections, purify my will,

Let nothing but Thine own pure life remain.


4

Thus wholly mastered and possessed by God,

Forth from my life, spontaneous and free,

Shall flow a stream of tenderness and grace,

Loving, because God loved, eternally.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5.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봄국제장로

M8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 위한 집회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BJS0oaUN38o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0195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