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11. 28. 10:10

말씀

7:1 이 일이 있은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는 다니시고 유대에서는 다니시지 않으려고 하셨는데,이것은 유대인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2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장막절이 가까워졌다.

3 예수님의 동생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형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제자들도 볼수있도록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십시오.

4 자신이 드러나게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숨어서 일하는 사람은 없으니 이러한 일들을 행하시려면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십시오.``

5 이렇게 말한것은 예수님의 동생들까지도 그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림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서 이 땅에서 생활하셨고 그분께서 지으신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으셨다. 장막절은 유대인의 마지막 명절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8. 11. 26. 09:35

말씀

6:66 그때부터 제자들중 많은 사람이 떠나서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러자 예수님께서 열두제자에게 ``여러분도 떠나고 싶습니까?`` 라고 하시니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고,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7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내가 여러분 열둘을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중에 하나는 마귀입니다.``

71 이것은 예수님께서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두고 말씀하신것인데,그는 열둘 중 하나로 예수님을 배반할 자였다.

누림

예수님은 이미 가룟 유다가 자기를 배반할 것임을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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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8. 11. 23. 10:29

말씀

6: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64 그러면 여러분 중에 믿지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은 믿지않는 이들이 누구이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지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수 없다고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것입니다.

누림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생명이 되실것을 언급하셨다. 그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안에서 생명주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안에서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때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posted by 햅시바 2018. 11. 19. 10:11

말씀

6:60 그러자 제자들 중 많은 사람이 듣고 ``이 말씀은 어렵습니다. 누가 알아들을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니

61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이 말씀에 관하여 수군거리는 것을 속에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여러분을 실족하게 합니까? 

62 그렇다면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여러분이 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누림

올라가는 것은 승천을 언급한다. 주님의 승천은 그분의 구속하시는 일이 완성되었다는 증거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8. 11. 14. 09:46

말씀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것입니다. 내가 줄 떡은 곧 내 살인데,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주는 것입니다.``

52 그러자 유대인들이 어떻게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할수 있겠습니까?     라고 하며 논쟁하니,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는다면 여러분속에 생명이 없습니다.

54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내가 마지막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입니다.

55 왜냐하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누림

주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도록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그분의 몸,곧 그분의 살을 주셨다. 피에 대한 말씀은 이것은 피가 구속을 위하여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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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8. 11. 12. 09:27

말씀

6: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렇습니다. 곧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사람을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이렇습니다. 곧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41 예수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라고 말씀하셨기때문에 유대인들은 그분에 대하여 수군거리며

42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닙니까? 우리가 그의 부모를 알고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가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까?``라고 하니

4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서로 수군거리지 마십시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아무도 나에게 올수없습니다. 나에게 오는 그사람을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릴 것입니다.

45 신언서에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입니다. 라고 기록되었으니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나에게로 옵니다.

46 이것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생명을 얻었습니다.

48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

49 여러분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으나

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않습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것입니다.

누림

생명의 떡은 그 떡의 본성, 즉 생명을 가리키고 살아있는 떡은 그 떡의 상태, 즉 살아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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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8. 11. 10. 09:39

말씀

6: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늘에서 오는떡을 여러분에게 준 이는 모세가 아닙니다. 하늘에서 오는 참 떡을 여러분에게 주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이입니다.``

34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주님, 이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십시오``라고 하니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떡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36 그러나 이미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나를 보고도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7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로 올것이고 나는 나에게 오는 사람을 결코 쫓아내지 않을 것입니다.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것은 내 뜻을 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기 위한것입니다.

누림

생명의 떡은 음식의 형태로 된 생명공급이다. 이것도 역시 `먹기에 좋은 생명공급`인 생명나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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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8. 11. 9. 10:22

말씀

6: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는 거기에 작은배 한척 외에 다른 배가 없었던 것을 보았고,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배에 타지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난 것을 보았다.

23 그런데 지베랴에서 온 다른 작은 배들이, 주님께 감사드리신후 사람들에게 떡을 먹이시던 그곳 가까이에 이르렀다.

24 무리는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보고서, 작은 배들을 타고 예수님을 찾아 가버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이 바다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만나 ``랍비님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라고 하니,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불렀기 때문입니다.

27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 까지 없어지지 않는 양식을 위해 일하십시오 이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여러분에게 줄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확증하셨기 때문입니다.

28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무럿을 해야 합니까?`` 라고 하니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일은 이것인데 곧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입니다.``

30 그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그렇다면 무슨 표적을 행하시어 우리가 보고 랍비님을 믿도록 하시겠습니까? 무슨일을 행하시겠습니까?

31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온 떡을 그들에게 주어 먹게 하셨다. 라고 기록된 것처럼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누림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배` (우리의 결혼생활, 가정, 사업 등) 안으로 모셔들여, 인생의 여정에서 그분과 함께 평안을 누려야 한다. 주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관점은 사람이 그분을 믿어야 한다는 것, 즉 그분을 생명과 생명공급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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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8. 11. 7. 09:46

말씀

6:16 저녁이 되자 제자들이 바다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가고 있는데, 날은 이미 어두워졌으며 예수님은 아직 그들에게 오지 않으셨다.

18 그리고 큰 바람이 불어 바다에 파도가 일고 있었다.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이십오 내지 삼십 스타디온 쯤 갔을때, 예수님께서 바다위를 걸으시어 베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자

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 이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

21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기꺼이 배안으로 모셔들였다. 그리고 배는 즉시 그들이 가려던 땅에 도착하였다.

누림

바다에 이는 파도는 인생의 험난한 문제들을 상징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인생의 험난한 문제를 다스릴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은 인생의 험난한 파도위를 걸을수 있으시며, 모든 문제는 그분의 발밑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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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8. 11. 5. 09:13

말씀

6:1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앉게 하십시오.`` 마침 그곳에는 풀이 많았는데, 거기 앉은 사람은 남자만 오천명 가량이었다.

11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시고 감사드린후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하시어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었을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조각을 모으고 버리는 것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래서 제자들이 모았더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바구니에 가득찼다.

14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고 말하였다.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 신언자 이십니다.``

15 예수님은 사람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데려다가 왕으로 삼으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누림

열두 바구니가 남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 공급이 넘쳐 흐르도록 풍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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