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8. 15. 09:40


1:47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이사람은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속에 거짓된것이 없습니다.``

  48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그대를 부르기 전, 그대가 무화가나무 아래 있을때에 내가 그대를 보았습니다.``

   49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랍비님,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하니,

   5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그대를 보았다고 해서 믿습니까? 그대는 이보다 더 큰일을 볼것입니다.``

    51 예수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누림

이것은 야곱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인성을 가지신 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땅위에 세워진 사다리로서 땅을 하늘 인도하시고 하늘을 땅으로 열려있게 하시며, 하나님의 집인 벧엘을 위하여 땅을 하늘에 연결시키고 계신다.     

posted by 햅시바 2018. 8. 8. 10:05


1: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사람 중 하나는 안드레,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였다.

  41 그가 먼저 자기형제 시몬을 찾아가 말하였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메시아는 그리스도)

  42 안드레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께서 그를 주의 깊게 보시며 말씀하셨다``그대는 요한의 아들 시몬입니다. 그대가 게바라 불릴것입니다``(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 즉 하나님의 목적,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성취하시도록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이시다.                                                                            베드로는 `돌` 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돌은 변화시키는 일, 즉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재료를 산출하는 일을 나타낸다.     




posted by 햅시바 2018. 8. 7. 08:40

1: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두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걸어가시는 것을 주의깊게 보고 ``보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라고 하자

  37 그 두제자는 요한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 오는것을 보시고 ``여러분은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라고 하시니 그들이 말하였다.``랍비님 어디에 머물고 계십니까?``(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십시오``라고 하니 그들이 가서 예수님께서 머무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머물렀는데,때는 제 십시쯤이었다.

 

요한은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종교운동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 오시지않았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작은 어린양이 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가 필요하다. 



posted by 햅시바 2018. 7. 27. 18:28

(말씀)

1:14 말씀께서 육체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15 요한이 그분에 대해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은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께서 나보다 앞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 바로 그분이십니다.``

(누림)

말씀께서 육체가 되사어 하나님을 인성안으로 이끄셨을뿐 아니라, 이땅의 사람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처소인 하나님 장막이 되셨다.

    

posted by 햅시바 2018. 7. 25. 11:10



1: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누림

말씀께서 육체가 되셨다는 것은 삼일 하나님께서 죄 있는 사람의 모양을 가지신 육체의 사람이 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죄 있는 사람안에 들어오셔서 죄있는 사람과 하나 되셨다. 그러나 그분께는 죄있는 사람의 모양만 있을뿐 죄는 없으셨다.

posted by 햅시바 2018. 7. 25. 10:53

1:9 참빛이 있었는데 그 빛이 세사에 와서 각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아들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위를 주셨다.

 13 그들은 혈통에서나 육체의 뜻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누림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은 사람이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갖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신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과 사람의 본성을 가지시는 것이다. 이러한 육체되신 분께서 바로 말씀이시고, 이 말씀은 하나님 곧 완전하신 하나님이셨다.             


posted by 햅시바 2018. 7. 21. 09:40

1:4 그분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빛이 어둠속에 비치니 어둠이 그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누림

옛 창조물을 위한 빛은 물질적인 빛이었다.                                                                    그러나 새 창조물을 위한 빛은 여기에 언급된 생명의 빛이다.                                                      

 

               

posted by 햅시바 2018. 7. 20. 12:20


말씀

1: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2 그분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3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니 생겨난것이 그분을 떠나서 생긴것은 하나도 없다.

누림

태초에, 즉 영원 과거부터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정의이고 설명이며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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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악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시130:4  그러나 사우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새 언약 안에서 주된 축복은 내적인 생명의 법을 가져다주는 신성한 생명을 넣어 주는 것과 하나님을 소우하고 그분의 백성이 되는 축복과 주님을 아는 내적인 능력이다. 하나님은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의 불으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들을 잊으셔야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의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들을 잊으심으로, 그분의 새9ㅇ명을 우리 안으로 넣어주시는 근거를 얻으신다. 새언약의 마지막 내용은 우리의 불의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들을 잊으시는 것이다. .....히브리서8장12절에서 용서하시는 것은 우리 죄들에 대해 화해를 이루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죄들에 대해 화해를 이루셔서 하나님의 의를 진정시키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를 만족시키심으로 화목을 이루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화해를 이루셨기 때문이다. 이 화해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신다.  히브리서8장12절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그들의 죄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본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잊어버리신 것임을 본다. 용서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데, 이것은 죄들을 잊어버리는 것이 참된 용서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나를 용서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나의 잘못을 잊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잊어버리지 않는 용서는 참된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죄들을 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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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2:3-4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은 하나님의 선민인 우리에게 언약과 빛이 되시는 여호와의 종이신 그리스도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받고 누리는 길은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리스도 자신께서 함께 계시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우리의 영을 따라 살며, 우리의 영 안에 머무는 것이다. 이사야서 42장6절에서 백성을 위한 언약과 민족들을 위한 빛이신 그리스도을 주시는 것을 말씀하시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게게 영을 주셨다고 선포하셨다. 먼저 그분은 우리 안에 "위(영)"을 마련해 두셨다고 말씀하셨고, 그 다음 무엇이 "식료품(언약과 빛이신 그리스도)"인지를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적인 위는 우리의 영이고, 그리스도는 우리가 영적인 위 안으로 받아들여야 할 음식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누리는 길은 그리스도 자신께서 함께하시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우리의 영을 따라 살며, 우리의 영 안에 머무는 것이다. 디모데후서4장 22절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에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이고 누리기 위하여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우리의 영을 따라 살며, 우리의 영 안에 머물러야 한다. ....오늘날 우리의 영은 우리의 삼층천이고, 지성소이며,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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